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작성일
2464		[RAINBOW] 미국서도 음질 짱이예여..	최재연	9	2007-09-26
2463		[RAINBOW] 남편한테 외로워도 잘 참고 힘내라고 꼭 좀 전해주세요.	최재연	10	2007-09-26
2462		[RAINBOW] 사정상 남편과 헤어져있는데 남편있는 여기 미국 미시건에	최재연	9	2007-09-26
2461		[RAINBOW] 레인보우가 바뀌었다고 해서 설치했습니다. 경품도 준다고	장양기	7	2007-09-26
2460		[RAINBOW] 추석은 잘 지내셨는지요?집에서 편안히 있는지 2년이 되	장양기	6	2007-09-26
2459		[RAINBOW] 프라하에서도 오미희님의 목소리를 들으니 너무 반갑네요.	강정원	6	2007-09-26
2458		[RAINBOW] 명절 잘 보내고 돌아와...편안한 시간 갖습니다....	윤성숙	6	2007-09-26
2457		[RAINBOW] 상민이의" 중년 "세상의 모든 중년들아 들어라,,,노년	양기찬	7	2007-09-26
2456		[RAINBOW] 추석연휴도 끝나고, 이젠 일상으로 돌아가야 되겠죠.*윤	김해옥	7	2007-09-26
2455		[RAINBOW] 안녕하세요? 오미희씨,허허허 이나이에 새삼,이런신청을	양기찬	10	2007-09-26
2454		[RAINBOW] 오미희... 열혈팬인데요.. 제마음에 담겨 있는 노애인	오병근	5	2007-09-26
2453		[RAINBOW] 레인보우를 처음 설치했습니다. 매일 저녁 딸래미 이령	홍병성	6	2007-09-26
2452		[RAINBOW] 김정호의 '등대'가 듣고 싶습니다.	김기안	3	2007-09-26
2451		언제 들어도 너무 좋은 목소리	박명자	5	2007-09-26
2450		[RAINBOW] 듣고 싶은 노래가 있는데요.송골매의 "모두다 사랑하리"	김용범	6	2007-09-26
2449		[RAINBOW] 안녕하세요..여기는 아틀란타예요. 레인보우깔고 행복한동	김용범	10	2007-09-26
2448		[RAINBOW] 달님께소원빌고왔어요!!!이번추석은고향에못갔어요.부모님께	서재영	13	2007-09-25
2447		[RAINBOW] 안녕하세요? 오미희님.한바탕 시끌벅적했던 가족들과의 만	김동일	10	2007-09-25
2446		시어머니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어요.	정정애	5	2007-09-25
2445		[RAINBOW] 안녕하세요 달이 너무 예쁘네요임재범씨의 가로수그늘아래서	송정주	8	200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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