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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일) 계절은 끝으로 달려가도 아름다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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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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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토) 마른 잎을 떨구지 않는 가을과 겨울의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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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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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금) 인생의 윈터링(겨울나기)도 잘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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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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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목) 기쁨이 두 배라는 쌍희 희(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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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202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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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수) 안간힘을 쓰거나 뒷심, 뚝심이 필요할 때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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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202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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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화) 온기를 올리는 나만의 페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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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
2024-11-05 |
8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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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월) 일상을 다채롭고 향긋하게 해 줄 포푸리 같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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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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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일) 어느 정도는 필요한 일탈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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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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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토) 마음을 잘 조절하는 '포커 페이스를 가진 선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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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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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금) 주어진 내 자리를 지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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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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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목) 오소리가 만든 늦가을 길목의 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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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
2024-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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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수) 열심히 사는 것도 좋지만 나를 몰아세우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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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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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화) 낮게 머물러 있는 시간이 헛되지만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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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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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월) 인생을 살아가는 걸음 속도는 각자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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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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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일) 가을의 끝 10월에 따듯한 소식을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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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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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토) 불면증엔 연차, 행복엔 월차, 스트레스엔 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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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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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금) 매의 이름표인 시치미를 떼서는 안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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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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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목) DIY에 담긴 Do It Yourself~ 실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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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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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수) 빵이 타기(번 아웃) 전의 토스트 아웃은 쉼이 필요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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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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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화) '감이 재간이다'는 말처럼 재료가 좋으면 일도 잘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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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