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신의 그대와 여는 아침

음악FM 매일 07:00-09:00
번호 첨부 제목 조회 작성일
257 0411금 서로의 온도에 머물러 기다려주는 것도 사랑이니까 59 2025-04-11
256 0410목 울어도 돼요 흔들려도 돼요 그렇게 균형을 맞추는 것뿐 94 2025-04-10
255 0409수 먼저 손을 내밀어 우리 사이에 놓인 '감히'라는 벽을 허물어요 122 2025-04-09
254 0408화 성실하게 그대의 속도로 걸어가면 인생의 봄과 만날 거예요 154 2025-04-08
253 0407월 그대의 꿈은 부모님의 사랑을 먹고 자랐을지도~ 127 2025-04-07
252 0404금 그냥 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205 2025-04-04
251 0403목 나는 당신의 팬입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211 2025-04-03
250 0402수 세상 시끄러운 소리, 아름다운 음악으로 잠재우세요~ 172 2025-04-02
249 0401화 자기만의 향기로 피어나는 꽃처럼 그대만의 꽃으로 193 2025-04-01
248 0331월 마음의 길을 잠시 잃더라도 '나'를 향해 돌아오세요 162 2025-03-31
247 0328금 섬과 섬 사이, 사람과 사람 사이, '사이'의 간절함 168 2025-03-28
246 0327목 무 맛을 알아가는 나이, 인생의 오감을 마주하는 나이 165 2025-03-27
245 0326수 그대 뒷모습이 초라하지 않도록 따뜻하게 지켜볼게요! 166 2025-03-26
244 0325화 그대 마음 오므려 상처받지 않기를 178 2025-03-25
243 0324월 우동 반 덩어리가 사람을 일으킵니다 156 2025-03-24
242 0321금 어떤 삶은 나누어진 빛으로 영원히 살아간다 229 2025-03-21
241 0320목 끝없는 물음이 그대 가는 길에 등대의 불빛으로 208 2025-03-20
240 0319수 목적지가 있으면 쭉~ 가면 되는 거야! 176 2025-03-19
239 0318화 우리를 기다려주는 빈잔의 넓은 마음처럼 185 2025-03-18
238 0317월 그 어떤 순간에도 자신을 구할 수 있는 건 자신뿐 330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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