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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금 올해도 용케 잘 해낸 그대들이 자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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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202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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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목 고통스럽지만 동시에 아름답기에 한걸음 또 내딛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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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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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수 삶의 이정표를 따라 그대의 길을 찾아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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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202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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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화 누구나 마음속에 얼룩말이 어른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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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2024-12-10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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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월 예민하다는 말로 두 번 상처주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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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
202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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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금 외로움 대신 설렘을 찾는 하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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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202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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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목 이팝나무 아래 빨강 우체국에 사는 박새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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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
2024-12-05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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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수 서로의 마음이 녹는 온도를 기억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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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
202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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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화 보통의 삶이 깃든 이야기를 파는 구멍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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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
2024-12-03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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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월 정성 가득한 하루, 그대의 빛나는 성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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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202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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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금 심장에 파동을 일으킬 새로운 행복과 만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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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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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목 두려움을 위해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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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
202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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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수 작지만 소중한 그대라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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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202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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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화 남기고 싶은 순간이 많은 오늘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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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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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월 친구의 꿈이 자신의 꿈이 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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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
202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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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금 같은 방향으로 함께 가는 길, 한 사람을 만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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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
202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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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목 서로에게 의자 하나 내어주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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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2024-11-21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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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수 내면이 다소곳해지는 시간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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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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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화 피는 꽃도 지는 꽃도 때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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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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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월 김장김치와 함께 정을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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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