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보석송
비공개 게시판
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내 마음의 보석송>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청취자 여러분의 아름다운 추억, 현재 진행 중인 이야기를 노래와 함께 소개해 드리는 코너입니다.
일반 신청곡은 Hey Mr. DJ 2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보석송 사연은 200자 원고지 기준 10~14매, 컴퓨터로 작성할 경우 A4 용지 한 장~한 장 반 정도가 적당합니다.
번호 | 첨부 | 제목 | 조회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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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 "터치~빠아이~터치!~" 0 | 46 | 2009-06-22 | |
484 | 내게 설레임을 준 그 사람 0 | 51 | 2009-06-22 | |
483 | 이맘때면 생각나는 친구와 노래(소작가님이 시켜서) 0 | 60 | 2009-06-20 | |
482 | 그때 그마음이... 0 | 104 | 2009-06-19 | |
481 |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0 | 38 | 2009-06-19 | |
480 | 첫사랑 0 | 42 | 2009-06-19 | |
479 | 군대간 남동생 0 | 34 | 2009-06-18 | |
478 | 플룻을 배우다가.... 0 | 34 | 2009-06-18 | |
477 | 기숙사 옆방어니~~~~~ 0 | 37 | 2009-06-18 | |
476 | 6월만 되면 생각납니다..넘 좋았던 그때가... 0 | 44 | 2009-06-17 | |
475 | 벌써 20년이 흘렀네요. 0 | 76 | 2009-06-17 | |
474 | 여름 1 | 44 | 2009-06-16 | |
473 | 그녀의 미소 0 | 53 | 2009-06-15 | |
472 | 엄마같은 선생님!! 0 | 38 | 2009-06-15 | |
471 | 꼬옥 6월 15일에 부탁드립니다.... 0 | 50 | 2009-06-14 | |
470 | 눈을 뜨게 해주신 선생님 0 | 52 | 2009-06-14 | |
469 | 어머나~ 여기는 San Francisco입니다.... 0 | 19 | 2009-06-13 | |
468 | 철없던 대학 1학년 그시절을 추억하며 0 | 52 | 2009-06-13 | |
467 | 첫사랑선생님과 kiss and say goodbye 0 | 48 | 2009-06-11 | |
466 | 꿈결같이 파란 세상을 보여준 곡 0 | 87 | 2009-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