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길목에서

비공개 게시판
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녁 스케치>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저녁 스케치>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
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1.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
타 방송사,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
중복 사연인 경우,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
성명, 도로명 주소,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

3. 사연 채택 여부는 "선물 당첨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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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
543 행복한 택배 0 해피걸 59 2005-08-22
542 형제들과 어울려 사랑과 정이 넘치는 ...... 0 김영순 55 2005-08-22
541 화술, 20가지만 지키면 만사 OK! 0 이석영 63 2005-08-21
540 울어머니, 착실한(?)금자씨를 만나다! 0 김미영 71 2005-08-20
539 이럴 때 나이 듦을 느낀답니다.. 0 김신옥 61 2005-08-20
538 아침이 주는 행복 0 서정화 100 2005-08-20
537 방송 잘들었어요^^ 0 김호영 58 2005-08-19
536 비오는 날에는 0 박선녀 69 2005-08-19
535 특별한 여름여행^ㅡㅡ^ 0 지미순 50 2005-08-19
534 너무 일찍 철들어버린 아이들 0 주영 47 2005-08-19
533 마음의 문을 여는 '사랑'이라는 마법 0 김은희 58 2005-08-18
532 건강하다는것... 0 민수희 57 2005-08-17
531 앗, 도토리 열매에 무슨 일이...? 0 고성숙 95 2005-08-17
530 포도 두송이 0 김호영 115 2005-08-15
529 잊고 사는게 아니였나봅니다. 0 최세빈 101 2005-08-14
528 무릎을 꿇고 있는 나무 0 김은희 48 2005-08-13
527 너무 흔한 세상.. 0 김헌준 66 2005-08-12
526 이제야 당신마음을 헤아리게 되었어요~ 1 김지영 80 2005-08-12
525 어머니의 편지 0 요한복음 55 2005-08-11
524 행복한 마음에,, 0 이선민 69 200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