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길목에서
비공개 게시판
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녁 스케치>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저녁 스케치>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
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1.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
타 방송사,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
중복 사연인 경우,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
성명, 도로명 주소,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
3. 사연 채택 여부는 "선물 당첨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 첨부 | 제목 | 글쓴이 | 조회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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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 짝사랑...하지마세여...가슴아파요... 0 | 늘언제나처럼 | 83 | 2005-07-08 | |
482 | 우리 더불어 행복 하시자구요 0 | 손홍일 | 66 | 2005-07-07 | |
481 | 젤리슈즈 1 | 함진희 | 210 | 2005-07-06 | |
480 | 어릴적 7월 한나 절 0 | 최경애 | 65 | 2005-07-04 | |
479 | 나만의 고해성사 0 | 기쁨이 | 71 | 2005-07-03 | |
478 | 오늘 하루가 향기로운 이유는? 0 | 이현숙 | 85 | 2005-07-03 | |
477 | 기다림의 정류장에서 당신이 올 그 길을 봅니다. 0 | 백정미 | 75 | 2005-07-02 | |
476 | 아들의 부재에서.. 0 | 윤미숙 | 76 | 2005-07-01 | |
475 |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0 | 성연이,민재엄마 | 81 | 2005-06-30 | |
474 | 늦은밤 바라본 창밖엔..... 0 | 송이 | 88 | 2005-06-30 | |
473 | 부모마음 0 | 이혜진 | 61 | 2005-06-28 | |
472 | 포도밭의 포도도 익어가는군요!` 0 | 김연주 | 54 | 2005-06-27 | |
471 | 아버지의 훈장.... 0 | 박성호 | 60 | 2005-06-27 | |
470 | 내가 좋아하는 너는 언제나 0 | 김은희 | 75 | 2005-06-26 | |
469 | 서점에서 ..... 0 | 이연실 | 137 | 2005-06-24 | |
468 | 상처많은 가지 하나가 꺾이고... 0 | 김영수 | 69 | 2005-06-22 | |
467 | 잠시 쉬어감도 0 | 곽혜경 | 58 | 2005-06-22 | |
466 | 갈라진 틈새에 대하여.. 0 | 김가야 | 47 | 2005-06-22 | |
465 | 화살같이 빨리 지나가는 세월들속에서 0 | 신미라 | 72 | 2005-06-22 | |
464 | 서해바다 0 | 서미애 | 73 | 2005-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