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길목에서

비공개 게시판
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녁 스케치>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저녁 스케치>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
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1.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
타 방송사,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
중복 사연인 경우,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
성명, 도로명 주소,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

3. 사연 채택 여부는 "선물 당첨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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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
443 Re: 마흔을 앞두고서 ... 0 최양화 39 2005-06-09
442 너무도 감사한 분들께.... 0 조은경 39 2005-06-09
441 마음을 읽어 주는 창,,, 1 이선민 85 2005-06-08
440 여든 아홉의 외할머니를 뵙고... 0 김진옥 47 2005-06-07
439 기분 좋은 내음새 0 김은실 39 2005-06-07
438 삶의 길을 밝혀주는 지혜의 등불** 1 정명희 54 2005-06-05
437 행복한 일요일 오후. 0 최영미 76 2005-06-05
436 사람사는 재미중,,,, 0 김대린 69 2005-06-03
435 ♡♣ 들을 줄 아는 지혜 ♣♡ 0 김은희 42 2005-06-02
434 사랑표 도너츠... 0 김현숙 64 2005-06-01
433 닭이 봉황되다 -최창조교수- 0 윤옥부 62 2005-06-01
432 Re: 닭이 봉황되다 -최창조교수- 0 윤옥부 34 2005-06-02
431 한밤의 데이트 0 김상원 53 2005-05-31
430 엄마와 앵두 0 에스더 47 2005-05-31
429 **-- 아이들을 위한 기도 --** 0 김은희 36 2005-05-31
428 당신은 나의 마음입니다 0 김무종 51 2005-05-31
427 어른의 거울 0 정도정 127 2005-05-30
426 앞장 설 테니 뒤따라 오게 0 김은희 40 2005-05-29
425 자연에서 놀 줄 모르는 아이 0 이중연 66 2005-05-28
424 알뜰하게 사는 딸을 보면서 0 윤동례 59 2005-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