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길목에서

비공개 게시판
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녁 스케치>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저녁 스케치>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
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1.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
타 방송사,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
중복 사연인 경우,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
성명, 도로명 주소,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

3. 사연 채택 여부는 "선물 당첨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글쓰기
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
423 도시락 속의 사랑 0 김경희 62 2005-05-27
422 오늘따라 3 임영옥 103 2005-05-26
421 어머님의 사랑 0 김희진 62 2005-05-25
420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하면? 믿어야지 뭐. 0 김영수 53 2005-05-24
419 낡은 사진과.. 11년을 하루같이 0 박성진 37 2005-05-24
418 잃는것 속에도 얻는것이 있지요 0 신인숙 61 2005-05-23
417 삼겹살을 먹으며 0 김상원 40 2005-05-23
416 세상에서 제일 달콤했던 참외맛 0 김신옥 47 2005-05-20
415 엄마의 웃는 모습이 보고싶어서... 0 박정희 56 2005-05-18
414 종교의벽 0 조선옥 52 2005-05-18
413 우리 식구에게 내 가족에게 더 잘하자! 0 짠순이 31 2005-05-18
412 5·18 그날의 기억들 0 박의심 21 2005-05-18
411 살아있는동안 꼭 해야할 49가지.. 1 김혜자 69 2005-05-18
410 이런 아버지가 되고싶습니다. 1 홍경호 90 2005-05-17
409 고향 여정기 0 김태홍 56 2005-05-16
408 어제 그자리에 가보았지만 0 이영세 48 2005-05-16
407 버스 DJ 기사 아저씨를 아시나요? 0 석은경 88 2005-05-15
406 신록의 5월 0 이영숙 55 2005-05-14
405 바램 0 윤길한 44 2005-05-13
404 계절이 보물인듯합니다. 0 윤동례 60 200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