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길목에서

비공개 게시판
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녁 스케치>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저녁 스케치>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
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1.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
타 방송사,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
중복 사연인 경우,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
성명, 도로명 주소,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

3. 사연 채택 여부는 "선물 당첨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글쓰기
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
360 얼마전 생일을 보내며 0 나영선 21 2005-04-15
359 딸에게 배운 교훈 0 황선옥 38 2005-04-14
358 ' 비가 새는 집 ' 0 김용현 35 2005-04-14
357 내가 만난 들꽃 세친구 0 윤명숙 36 2005-04-13
356 희생 0 김은희 37 2005-04-11
355 별하나님의 일기 0 tango 37 2005-04-10
354 *저녁만찬* 0 김지연 64 2005-04-08
353 천년을 빌려준다면.... 0 주선예 86 2005-04-08
352 오늘 같은 날은... 3 김신옥 109 2005-04-08
351 새로움이 시작되는 소리 0 여수연 37 2005-04-07
350 아..이런거였구나.. 0 황지수 68 2005-04-07
349 제부도 가던날 0 김태복 32 2005-04-06
348 따뜻한 시루떡 한쪽 0 황영미 71 2005-04-06
347 구독권 감사합니다 ^^ 0 주선예 24 2005-04-06
346 파란 대문 집 0 아지사이 53 2005-04-06
345 우리함께 합시다.... 0 오병민 28 2005-04-06
344 힘이들면 항상 입술이 부루트네요... 0 김범진 31 2005-04-05
343 내마음에도 꽃이피었습니다. 0 김정희 51 2005-04-05
342 *아빠 마음* 0 박세원 49 2005-04-05
341 내가 '사랑해' 라고 부르면... 0 이경옥 42 2005-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