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길목에서

비공개 게시판
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녁 스케치>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저녁 스케치>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
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1.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
타 방송사,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
중복 사연인 경우,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
성명, 도로명 주소,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

3. 사연 채택 여부는 "선물 당첨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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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
180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1 라벤더 95 2005-01-04
179 행복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 1 백기성 79 2005-01-04
178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물 0 정한결 113 2005-01-03
177 마음속의 행복.. 0 신미화 71 2005-01-03
176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소박한 지혜 0 강안숙 65 2005-01-01
175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해 주소서 2 소리엘 122 2004-12-31
174 담당자님께 0 신유정 70 2004-12-30
173 Re: 담당자님께 0 담당자 68 2004-12-31
172 새해 새소망 0 복임 50 2004-12-30
171 밝은 달밤에 느꼈던 마음 0 이아영 53 2004-12-30
170 아! 아버지...우리 아버지! 0 김신옥 97 2004-12-29
169 Re: 아! 아버지...우리 아버지! 0 담당자 134 2004-12-29
168 중년들이 소망하는 것은... 2 소유 114 2004-12-28
167 엄마의 안경 0 다솜이 44 2004-12-28
166 그땐 몰랐어요 ... 0 이난주 73 2004-12-28
165 ****소중한 친구**** 0 카렌듈라 59 2004-12-27
164 낡은 자전거 0 석현아빠 46 2004-12-27
163 삶은 신선해야 한다 1 소리엘 74 2004-12-27
162 사랑하는 딸에게 0 김정희 44 2004-12-27
161 돌아올 수 없는 세 가지 0 임상민 64 2004-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