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길목에서

비공개 게시판
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녁 스케치>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저녁 스케치>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
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1.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
타 방송사,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
중복 사연인 경우,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
성명, 도로명 주소,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

3. 사연 채택 여부는 "선물 당첨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글쓰기
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
120 열두달 친구이고 싶다. 0 김신옥 84 2004-12-07
119 아침 자전거 운동 0 전미라 77 2004-12-06
118 사랑하는 이에게 지켜야할 몇가지... 0 소유 102 2004-12-06
117 아버지란~! 0 신미화 68 2004-12-06
116 그렇게 빨리 갈것을.... 2 김은영 78 2004-12-06
115 9일만에 만든 천국이야기 0 이본느 45 2004-12-06
114 내자랑1 0 유용원 45 2004-12-06
113 달팽이가 본 세상 0 전태희 50 2004-12-05
112 '나'라는것의 가치를 소중히.. 0 송복섭 58 2004-12-05
111 모두가 소중한것임을 ! 1 김신옥 81 2004-12-04
110 정말 힘든하루... 0 한성원 62 2004-12-03
109 내자랑 0 유용원 43 2004-12-03
108 하나님께서는 0 박의심 52 2004-12-02
107 난 이럴때 부엌이 싫다~ 0 영화 56 2004-12-02
106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 0 김의희 82 2004-12-02
105 바람 아 전하여 다오 1 이재호 99 2004-12-02
104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0 이본느 44 2004-12-02
103 빨간 바지를 즐겨 입는 여인 0 정정민 59 2004-12-01
102 바람이 전하는 쓸쓸한 말 0 윤병임 73 2004-12-01
101 엄마의 자리 아내의 자리 0 김애경 87 2004-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