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방송일 방송내용 조회
2009-03-09 3/9(월) 4.29 재보선 전략, 민주당 이미경 사무총장/ 이경태 국제무역연구원장/ 담일실명제 영림초 이경희 교장/ 부자감세 수퍼추경/ WBC 본선진출 520
2009-03-07 3/7(토) 보즈워스 대북특사, 정세현 / 한국 만화 100주년, 허영만 화백 / 남극 조류 연구, 이민구 / 미디어법개정 여론, 한귀영 342
2009-03-06 3/6(금) 北 민항기 경고와 대법관 이메일 파문, 박지원 의원 / 국회의원 폭행 논란, 공성진 의원/ 막장의 희망, 조관일 석탄공사 사장/ 촛불 이메일 파문 314
2009-03-05 3/5(목) 전재희 복지부장관/ 은행법 논란, 김태동 교수/ 경칩, 매화와 개구리/ 전여옥 동영상/ WBC 개막 414
2009-03-04 3/4(수) 박계동 국회사무총장/ WBC TV 중계 무산 위기 / 프로축구 김병지 선수/ 끝까지 '막장' 국회/ 불황 속 홈메이드 435
2009-03-03 3/3(화) 쟁점법안 타결 이후, 민주당 원혜영 원내대표/ 한나라당 안경률 사무총장/ 박완서의 동화 이야기/ 다우 7000 붕괴, 3월 공포 현실화 하나 323
2009-03-02 3/2(월) 여야 협상, 추인 무산... 진성호 전병헌 의원 / 병원 리베이트, 이태복 전복지부 장관/ 태백산맥 200쇄의 힘, 작가 조정래/ 100만 가구 20만원 지급 360
2009-02-27 2/27(금) 직권상정, 한나라당 임태희 정책위의장/ 민주당 강봉균 의원 / 카이스트 안철수 석좌교수/ 종합보험 들어도 큰사고 땐 처벌/ 입법전쟁 364
2009-02-26 2/26(목) 미디어법 기습상정... 한나라당 정병국 의원 vs 민주당 박병석 정책위의장 / 25년 만의 서울대 졸업 트로트 가수 현자/ 5만원권 신권 426
2009-02-25 2/25(수) 이명박 정부 1주년, 유인촌 문화부 장관/ 청와대 박재완 국정기획수석/ 지역 뮤지컬 500회 공연의 기적, <만화방 미선이>/ 공무원 임금 삭감/ 장학사 외유성 연수 340
2009-02-24 2/24(화) MB 1년 평가,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 / 양천구청 장애수당 횡령사건, 박은수 의원/ 스키 점프의 기적, 김현기 U-대회 금메달/ 국방백서/ 학업성취도 조작 554
2009-02-23 2/23(월) MB 1년 평가, 정세균 민주당 대표/ 배순훈 신임 국립현대미술관장/ 황사 전망, 황사전문가 전영신 / 강호순 방화/ 직권상정 이뤄질까 340
2009-02-20 2/20(금) 추기경 교황장/ 학업성취도 평가 신뢰도 논란, 여야 교과위 간사/ 경찰 모조지폐 피해 보상해야, 전원책 변호사/ 가수 주현미/ 힐러리 방한 372
2009-02-19 2/19(목) 임실 성적조작 의혹, 전북 김종섭 위원장 + 장수중 김인봉 교장/ 3월 위기설, 이한구 의원/ 사랑의 장기기증 잇따라/ 美자동차 대규모 감원/ 2次 입법전쟁 시작 353
2009-02-18 2/18(수) 서머타임제 논란, 김형국 녹색성장위원장/ 김수환 추기경, 김종수 로마한인성당/ 우주 교통사고, 항공우주연구원 이상률 본부장/ 3월 위기설/ <속보> 강호순 추가범행 333
2009-02-17 2/17(화) 김수환 추기경 선종/ 청와대 이메일 시스템, 민주당 백원우 의원/ 학업성취도 공개 논란/ 독립영화 지원, 영진위 강한섭 위원장/ 힐러리와 北미사일 388
2009-02-16 2/16(월) '노바디' 춤추는 총장님, 성신여대 심화진 총장/ 청와대 e메일, 민주당 원혜영 대표/ 대학입시, 한나라당 나경원 제6정조/청와대 홍보지침/ 판교 붕괴 사고 속보 408
2009-02-13 2/13(금) 청문회 무용론, 민주당 박영선 의원/ 사형제 흉악범 얼굴, 한나라당 장윤석 의원/ 인터넷 카페로 들어간 경찰/ 北 미사일/ 막장 졸업식 439
2009-02-12 2/12(목) 윤증현號 성장률 3%에서 -2%로, 노대래 차관보 / 흔들리는 경찰...개혁파의 고민 황운하 총경/ 항공기 장난전화 처벌/ 월드컵 이란전/ 부동산 바닥쳤나 312
2009-02-11 2/11(수) 화왕산 참사 목격자 안전불감증 / 원세훈 청문회, 송영길 의원/ 노인 틀니 건강보험, 이태복 전장관 / -2% 윤증현 경제 대수술 / 미네르바 표적수사 사실로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