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번호 제목 조회
14267 10/17(목) 박지원 "김건희 문자, '친오빠' 맞아…그래도 문제" 300
14266 10/16(수) 윤여준 "녹취록 터지고 행정관이 날뛰고...망조 들었다" 361
14265 10/16(수) 명태균 "'철없는 오빠'는 에피타이저… 식스센스급 2000장 더 있다" 673
14264 10/16(수) 장예찬 "오빠가 尹? 김 여사, 사석에서도 '오빠' 호칭 안 써" 311
14263 10/15(화) [한칼토론] 대통령실, 김 여사 '파격조치' 검토할까? 286
14262 10/15(화) 강준영 "대만은 미국의 '가라앉지 않는 항공모함'…왜?" 176
14261 10/15(화) 김종혁 "김여사, 한남동 라인 7인? 7명 뿐일까?" 276
14260 10/14(월) 김근식 "명태균, 갈수록 비선의 향기…" vs 박수현 "입꾹닫 대통령실, 켕기나" 310
14259 10/14(월) 정여울 "한강 작품, 뭐부터 읽을까? 이걸로 시작하세요" 280
14258 10/14(월) [인터뷰] 명태균 "매일 尹부부와 스피커폰 통화..인수위 면접관 해달라고" 1338
14257 10/11(금) 박대성 사건 목격자 "트라우마 치료 중… '살려주세요' 목소리 생생" 226
14256 10/11(금) 최재성 "윤한, 독대까지 9만리" vs 김성태 "사생결단 독대" 274
14255 10/11(금) [인터뷰] 동행명령 명태균 "국감 출석? 낚시하러 거제 간다" 361
14254 10/11(금) [단독 인터뷰] 한강父 한승원 "세상 발칵 뒤집힌 느낌…강이도 나도 당황" 309
14253 10/10(목) 유인태 "文, 딸 문다혜 건 사과해도 잃을 건 없어" 370
14252 10/10(목) 정세현 "트럼프 당선? 김정은에겐 '별의 순간'" 197
14251 10/10(목) 김재원 "명태균 빨리 구속해라…尹 하야 하나 보자" 289
14250 10/9(수) [인터뷰] 트리플스타·요리하는 돌아이 "집에선 우리도 배달 시켜" 234
14249 10/9(수) [일타 박성민] 尹 탄핵까지 언급한 명태균...살려달란 신호? 245
14248 10/9(수) [인터뷰] 박정호 "삼성의 진짜 문제, 어닝쇼크가 아냐"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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