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번호 제목 조회
414 12/18(목) 정운천前농림장관 "쇠고기 협상=국익 위한 결단, 후회는 없다" 299
413 12/18(목) 박창일 연세의료원장 "존엄사,제도 잘못되면 21세기 고려장될수도" 302
412 12/17(수) 지휘자 금난새 "올해 클래식의 인기, 놀랍다" 291
411 12/17(수) 김인국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삼성의 감시카메라에 대한민국이 잡혀있다" 310
410 12/17(수) 진수희 한나라당 의원 "고위공무원 물갈이, 더 확산되야" 342
409 12/16(화) 2008 포털 최다 댓글 기사 "떡볶이 할머니" 심경인터뷰 1397
408 12/16(화) 최상재 언론노조 위원장 "한나라당이 추구하는 공룡방송, 왜 필요한가?" 304
407 12/16(화)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 "쓸데없는 대운하 논쟁 이제그만하자" 393
406 12/15(월) 신혜숙(김연아 전 코치) "오므라든 연아 입술 보니 긴장 확실해" 362
405 12/15(월) 2008 10대뉴스 첫번째-숭례문 화재사건-황평우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장 334
404 12/15(월) 박병석 민주당 정책위의장 "입각경쟁에 군사작전 펼친 한나라당, 후회할거다" 316
403 12/12(금) 정미화 홈플러스 복귀직원 "다리 퉁퉁부어도 행복해" 322
402 12/12(금) 문국현 창조한국당대표 "정치검찰에 국민이 속고있다" 337
401 12/12(금) 이한구 예결특위위원장 "한나라당 단독으로라도 처리할 것" 299
400 12/11(목) 허구연 야구해설위원 "야구선수, 사회성 높지않아..학교부터 잘 다니게해야" 332
399 12/11(목) 박석순 이화여대 교수 "국민들이 뭘 잘 몰라서 대운하 반대하는것" 789
398 12/11(목) 유선호 법사위원장 "김형오 국회의장, 시한제시 철회하라" 274
397 12/10(수) 물에빠진 여중생 구한 의상자 - 임영태 택시기사 312
396 12/10(수) 안경환 국가인권위원장 "국정원법 개정, 세부적논의 필요" 307
395 12/10(수) 윤상현 한나라당 의원 "잃어버린 공휴일 되찾아주겠다" 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