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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수) 진중권 "민주당 선거 패배시 이재명 책임, 하지만 희생양은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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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화) 간호법 논란 "의료판 검수완박"vs"간호사 업무 구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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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화) 박용진 "박지현이 내부총질? 내가 그 옆에 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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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화) 진중권 "한동훈이 인사검증? 민정수석실 법무부로 옮겼나..이게 무슨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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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월) 권지웅 "지지율 하락보다 강성지지층 박지현 비판이 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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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월) 김동연 "내가 김혜경 법카 지적? 김은혜 명백한 이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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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월) 이언주 "故 노무현 죽음 둘러싼 진영간 앙금 해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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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금) 진중권 "尹, 양심있으면 정호영 낙마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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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금) 이병욱 “가상화폐 투자? 차라리 복권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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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금) 김병준 "故노무현-윤석열 닮은 점? 소탈함과 과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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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목) 김병관 "분당 갑, 9일차 안철수와 18년차 김병관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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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목) 하태경 "바이든 방한, 北미사일 발사 가능성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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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목) 진중권 "민주당 선거 유세 잡음..12:5나 13:4 참패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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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수) "5.18 광수 논란 지만원, 대질신문엔 벌벌떨며 들어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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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수) 오세훈 "TBS 교육방송화 내부반발? 도둑이 제발 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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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수) 박주민 "한동훈 취임식 100만뷰라고 딸 의혹 해소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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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수) 김성회 "한동훈, 특수부 검사 전원 기용..패기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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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화) 최형두 "김은혜-강용석 단일화 반대..다른 멋진 방법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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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화) 진중권 "한동훈 임명? 박상기·조국·추미애보단 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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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화) 박지현 "박완주 의원직 박탈까지 속전속결 진행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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