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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수) 정동영 "내가 떨어져봐 안다, 후보 일정 더 줄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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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화) 김종민 "송영길 불출마? 그거로는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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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화) 김재원 “종로 무공천? 김동연, 안철수 연대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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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화) 진중권 “송영길 불출마? 뜬금 없어..후보가 문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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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월) "김건희,최순실보다 무서워"VS"김대업·생태탕과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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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월) 이재갑 "3월 확진자 20만명 갈 수도..이후 3개월이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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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월) 김남국 "없는 죄 만들어 감옥? 김건희 녹취록이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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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월) 진중권 "김건희, 영빈관 옮긴다? 민망...독특한 신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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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금) "삼프로TV 대선후보 5명의 언어, 모두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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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금) 김부겸 "이재명, 추경 35조? 재원조달 어디서 할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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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금) 안철수 "내가 옹졸? 이준석 비판 신경 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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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목) 김동연 "종로출마설 모욕적, 난 대선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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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목) 김민전 "이준석, 안철수 ‘옹졸’ ? 과거에 비하면 순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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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박근혜"">
1/20(목) 이언주 "尹에 중요한 인물? 홍준표>안철수>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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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목) 진중권 "홍준표 자산 탕진, 尹에 보태줄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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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수) 박원석 "심상정 없는 양자토론? 방송국에 드러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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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수) 김종민 "김건희가 출마했냐고? 그만큼 영향력 크잖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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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수) 성일종 "양자토론은 민주당 제안, 4자토론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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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수) 진중권 "이재명 딥페이크? 어이없는 김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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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화) "안철수 지지율 15% 넘는 순간 단일화는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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