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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목) 정은정 "자동차 수출하는 대신 후쿠시마 농산물 수입하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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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목) 진중권 "尹 서서 죽겠다? 자기 뜻 안굽힌다"/김성회 "문재명? 치매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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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목) 이상민 "철딱서니 없는 윤석열, 실언으로 똥볼 차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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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수) "이준석같은 30대 CEO 돌발행동? 보통은 선배들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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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수) 진중권 "尹, 이재명이 중범죄자? 무례..금도는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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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수) 이용호 "영부인이 헌법기관도 아닌데 외교공백? 정치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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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화) 김재원 "이준석 사퇴? 강 건너기 전에 장수 안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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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화) "먹는 코로나 치료제, 간·콩팥 안좋으면 자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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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화) 이태규 "안철수 총리? 종로 출마? 일고의 가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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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화) 진중권 "이준석, 선대위 돌아가는 그림 나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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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월) "김건희 사과문, 김종인도 못봤다" vs"사과하라더니 또 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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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월) 박영선 "내가 김건희 잘 안다... 연기력도 뛰어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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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금) 진중권 "인스타? 페이스북? 사실은 21세기 정물화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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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금) 심상정 "사면된 박근혜, 정치행위하면 文대통령도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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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금) 진중권 "박근혜 사면, 선거판 흔들 의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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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목) "경찰 면책조항 필수" vs "고문 경찰도 처벌 안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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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목) "먹는 코로나 약, 게임체인저 떴다... 오미크론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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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목) 오영훈 "이낙연, 국민의힘 3김 충분히 상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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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목) 진중권 "명낙 회동? 경선불복 이제야 끝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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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수) 이준석 "선대위 사퇴 후 윤석열 전화 일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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