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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목) 강훈식 "흑발 이재명, 50대 제 나이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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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수) 진중권 "김종인의 욕망은 윤석열의 욕망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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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수) 장혜영 "페미니즘에 고유정 소환? 이준석, 한마디로 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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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수) 김종민 "윤석열-김종인 커플? 그렇다면 우리가 해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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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수) 與 청년선대위 “꼰대 신고센터, 꼰대 감별사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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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수) 진중권 "민주당이 김종인 접촉? 에이... 슬슬 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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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화) [말의 전쟁] 이재명 편 - 터지는 사이다 보다 묵힌 누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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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화) 이탄희 "공수처가 윤수처? 1호는 조희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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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화) 정미경 "그 양반? 윤석열, 김종인과 감정적 문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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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화) 강기정 "전두환 조문 오락가락... 윤석열 광주 사과는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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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화) 김성회 "결별? 김종인과 윤석열의 대국민 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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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월) "민주당 선대위, 꽝 나온 복권" vs "국힘은 유령 선대위"[한판 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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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월) 김경진 "윤석열 침묵? 기계고장인데 어쩌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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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금) 로봇박사 "이재명 로봇 학대 논란, 좋은 화두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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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금) 진중권 "文에 질문? 조국 장관에 아직 마음의 빚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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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목) 우상호 "대통령 후보 쌍특검? 왜 대선을 검사에 맡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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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목) "역대 최다 확진, 서울만이라도 서킷 브레이크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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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목) 진중권 "특검 수용? 이재명의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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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수) 이준석 "김종인, 윤석열 안 만났다? 이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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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수) "경찰이 팠던 김건희 주가 조작 의혹, 왜 묻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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