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 |
10/20(수) 김성회 "빨리 들어와주시죠... 검찰과 남욱 교감했을 듯"
|
279 |
215 |
10/19(화) 원희룡 "전두환 옹호 윤석열, 후보사퇴까지 갈 무게감"
|
312 |
214 |
10/19(화) 우상호 "김종인, 이재명에 호의 있다...꼭 국힘 쪽은 아냐"
|
304 |
213 |
10/18(월) "대장동? 이재명 십자가 매달기" vs "단군이래 최대 사기"
|
472 |
212 |
10/18(월) 진중권 "남욱 귀국 불길...도망갈 수 있는데 왜 왔을까?"
|
348 |
211 |
10/15(금) 이준석 "윤석열, 손에 民 써야하냐길래... 洪 쓰라 조언"
|
481 |
210 |
10/15(금) 김의겸 "조선, 尹징계가 장성택 판결보다 더하다? 지금은?"
|
282 |
209 |
10/15(금) 진중권 "김만배 영장, 기본도 안됐더라... 기각될 수밖에"
|
286 |
208 |
10/14(목) “文-기시다 통화? 하기도 그렇고 안하기도 뭐하고…”
|
290 |
207 |
10/14(목) 김종민 "이낙연이 승복했으니 따라와라? 큰 화(禍) 온다"
|
432 |
206 |
10/14(목) 진중권 "유시민, 대선판 나서봐야 도움도 안될 것"
|
364 |
205 |
10/13(수) 김동연 "붕어빵 틀에 밀가루 부어봐야 붕어빵 밖에"
|
287 |
204 |
10/13(수) "특성화고 실습생 사망사고, 업체 사장이 현장교사였다니..."
|
264 |
203 |
10/13(수) 진중권 "나에게 돈이 오지 않고도 뇌물 받는 법 있다"
|
377 |
202 |
10/12(화) 안민석 "이재명으로 게임 끝... 선수·심판·관중 다 떠났다"
|
328 |
201 |
10/12(화) "한국의 능력주의? 시험 잘쳐서 불로소득 얻는 사회"
|
416 |
200 |
10/12(화) 진중권 "김종인, 특정 후보 캠프엔 안들어갈 것"
|
292 |
199 |
10/12(화) 안철수 "나는 제3지대 아니다, 1지대다"
|
399 |
198 |
10/11(월) "이낙연, 산사에 칩거할수도" vs "결국은 원팀 합류"
|
266 |
197 |
10/11(월) 이상민 "흥행 위해선 결선투표...하지만 민심은 50.29%"
|
2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