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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월) 장진영 "이재명, 황교익 인사하려고 지사직 안던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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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금) "탈레반에 공격당하는 아프간, 상상못할 정도로 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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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금) 김기식 "대권주자들 주택 공급계획? 굉장히 위험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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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금) 김남국 "상위 12%는 국민 아닌가? 다른 지방도 다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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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금) 진중권 "이재명, 국민세금에 본인 공약 이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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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목) 남경필 "20대가 이준석 좋아하는 이유? 꼰대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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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목) 이재갑 "AZ백신, 미리 연령대 풀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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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목) 김재원 "18일 토론회? 열어서 무슨 짓 하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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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목) 진중권 "토론배틀은 이준석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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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수) "정경심 판사, 4년 정해놓고 재판" vs "예상됐던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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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수) 신지호 "윤석열, 필요하면 이준석과 치맥회동 한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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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수) 진중권 "13:1 싸움 윤석열, 또 실수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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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화) 최재성 "민주당 경선, 너무 헐렁하고 간절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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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화) 이탄희 "이재용 가석방? 돈도 실력이라는 정유라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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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화) 진중권 "민주당과 열린민주당 합당? 대선에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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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월) 윤석열의 말, 품격 있나? vs 이재명은 품격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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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월) 이재용 나오면 9만 전자? 없을 때 더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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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금) 김준형 "미국이 버리면 우리는 과연 죽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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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금) 현근택 "도지사 사퇴? 그러면 문제 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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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금) 진중권 "이준석, 싸움 상대 너무 늘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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