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6 |
2/13(화) 윤희숙 "임종석, 공천 탈락? 친명 껍데기 누가 오든지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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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5 |
2/13(화) 김규완 "장제원, 尹 철학 가장 잘 이해... 위성정당 대표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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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4 |
2/13(화) 진중권 "與 '건국전쟁' 칭찬 릴레이, 한동훈까지 나설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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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
2093 |
2/13(화) 배종찬 "尹, 39%로 상승? 실상은 박스권 정체...중·수·청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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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2 |
2/12(월) 김윤 "의협, 파업 진행? 1명 증원해도 불리하면 극단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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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2091 |
2/12(월) "조국 신당, 가능성은 열려있어... 정치 세력화 가속화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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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2090 |
2/12(월) 이준석 "류호정, 개혁신당 주류 힘들 것...참여까진 못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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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9 |
2/9(금) 진중권 "통합 선언 개혁신당, 비례대표 배분 산 넘어야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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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8 |
2/9(금) 홍준표 "개혁신당 성공의 길? 이낙연 광주, 이준석 대구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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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7 |
2/8(목) "설 연휴, 평화로운 가족 사랑의 기술? 적당한 거리 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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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6 |
2/8(목) 김경율 "尹 KBS 대담 후? 나부터 사과하며 총선 치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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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5 |
2/8(목) 진중권 "尹, KBS 신년 대담? 대통령실 현실 감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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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4 |
2/7(수) 의사협회 "의사수 부족하지 않아, 日과 인구당 의사 수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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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2083 |
2/7(수) 한준희 "패장 클린스만, 웃음 보이지 말았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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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2 |
2/7(수) 조정훈 "이철규가 공천의 암? 누구라도 욕먹는 악역 맡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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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수) 박성태 "한동훈 '총선 후 인생 꼬인다'? 尹과 갈등 염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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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0 |
2/6(화) 임종석 "내가 당선되면 친문 구심점? 왜 나만 갖고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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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화) 김규완 "'친윤 이철규가 수상하다' 尹 메시지 왜곡 소문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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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화) 이용호 "인요한과 서대문갑 경쟁? 이미 불출마 선언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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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7 |
2/6(화) 진중권 "김경율, 전화하니 '내가 압력 굴복할 사람이냐'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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