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지만.. 2005년을 기쁜 마음으로
보내고 2006년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할 시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12시에 만납시다에서
2005년을 정리하고 보내는 시간
가져볼까 해요.
12월 30일과 31일,
이틀간 준비한 송년 특집
<2005년 나의 빅 뉴스 베스트 3 ! & 내겐 너무 특별했던 이 노래 >
2005년 1월부터 지금까지 나에게
일어났던 가장 크고 중요한 사건
세 가지를 골라 주세요.
애인이 생긴 일, 첫 아이를 만난 일,
취직을 한 일, 이별 했던 일,
다쳤던 일, 창피했던 실수 등등
2005년을 잊을 수 없는 해로
만들어 준 세 가지 사건!
그리고" 내겐 너무 특별했던 이 노래 "도 함께 보내주세요.
2005년을 보내면서 가장 자주 들었던, 혹은 2005년의 추억이 담긴 노래..
그 노래가 가장 특별하게 남는 이유도 물론 함께 남겨주셔야겠죠? ^^
여러분의 2005년을 정리하면서
가장 특별하게 남은 노래까지 함께 들려드립니다
푸짐한 선물 준비하고 있을테니까요.
말머리 (특집) 달고 " 나를 책임져 의정!" 게시판에 많이 참여해주세요~
* 김귀연님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