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가 꿈이라며
어제 게시판에 필디줴이를 인터뷰하고 싶다는 글을 남긴 혜원양!

방송 중에 언제든 환영이라고 멘트를 한 필디줴이..
노래 나갈 때 바로 혜원양에게
샤샤삭~ 메시지를 보냈대요..
(* 즉각적인 언행일치의 좋은 예 ^^)

그래서 오늘 드디어 혜원양이 생방송 중 스튜디오를 방문했어요..
멘토와 멘티의 훈훈한 투샷^^

'12시에만납시다' 팀이
혜원양의 꿈을 함께 응원할게요~!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