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에서 예수님께서 첫 표적을 행하셨는대
혼인 잔치이지요
가나의 혼인 잔치는 계}19장 어린양의 혼인 잔치의
그림자요 모형이요 상징 입니다
처음 포도주는 떨어져 갔지요 이건
이름비 설령을 뜻 합니다
이른비 성령으로는 신랑 예수님을
영접 할수 없다는 뜻이고요
나중 나온 포도주는 질 좋은 포도주라고
연회장이 말한것은
늦은비 성령 입니다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같습니다
농부가 이른비와 늦은비를 기가리는것은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기다린다고
한것 처럼 우리도 이른비 늦은비 모두
충만히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