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새롭게 하소서는 23년간 그야말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이 넘치게하였던 귀한 방송이며,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성령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체험케하였던 방송이었고 이것에 대하여 제작을 책임지신 분과 작가분들의 수고에 진심어린 감사를 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요사이에 들어서 진행자 교체에 조금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남성진행자이신 박명규 아나운서 선생님은 그리스도의 사역자 같은 인상으로 아버지의 느낌을 주어서 참 감사한 일입니다!
그리고 이명희 아나운서 선생님도 많은 수고를 하시는 것을 알고 또한 많은 노력을 하시는 줄로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능력 또한 대단하실 것으로 압니다..그러니까 기독교방송국에 아나운서가 되셨을 터이고..^^;;
그런데, 새롭게하소서..의 남성진행자는 아버지 같은 인자함.. 또 여성진행자는 어머니와 같은 푸근함이 있어야합니다..그래서 방송에 미숙한 간증자가 나와도 그 부분까지 덮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진행자들이 그러했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그런데, 대단히 죄송하지만,(절대 개인적인 감정이 없을 말씀드리며) 이명희 아나운서 선생님보다는 아나운서가 아닌 부담이 없으신 어머니 같은 분이 진행을 하시는 것이 어떠한가 제작을 책임지신 선생님께 건의를 드리는 것입니다..
저 자신은 기독교 방송을 위하여 늘 기도하고 기독교 방송을 사랑합니다!
심지어 제 개인 홈페이지(http://myhome.naver.com/kyounggihome)에 기독교방송을 링크해 놓을 만큼 기독교 방송을 사랑하며, 기독교 방송이 교계에 공헌한 일을 잘기억하고 있습니다.
이 글도 그러한 마음에서 드리는 것입니다.. 절대로 이명희 아나운서 선생님을 무시할 의도는 없습니다..(아나운서 선생님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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