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잘쓰면 상품있어요.
하나님이 하늘을 이야기를 저에게 들려 주시는데 골머리를 앓아요.거기로 가면 안된다.가도 괜찮다는 상반된갈등으로 하나님과 항상 티걱티걱 대립만 해요.
왜 하나님이 내에게 하늘이야기를 들려 주시는지....알다 가도 모를 이야기 이네요.
아니 우리에게지요...
하나님의 중심의 성도 되라고 귀가 따갑도록 듣고 있었지요.
아참 지방공개 방송을 신청를 어덯게 해요.
지방에서도 공개 방송을 하였으면 좋겠는데 어렵지요.
그리고 또 불만 털어 놓자면야 방송 청취하기가 어느지역 보다 힘들고 까다 롭네요.
부산cbs 정오의 희망 찬송에 참여 하게해주신 부산cbs 방송 관계자 씨들이 고맙네요.부득이 하게 방송에서 물의일으켜 죄송합니다.그냥 방송 참여 하기위해서 전화했었는데 저희집에 cbs방송전화가 걸려 올때 뭐라 할까 어찌할줄몰라 진퇴유곡 상황을 그려 놓고 말았네요.
너무나 고맙스럽 나이다.
방송참여 해주게 해주신 cbs 방송 관계자 씨들이 고맙스럽나이다.
다음주를 기대 하시라.목사님의 말씀따라 살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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