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상담을 받습니다.
새롭게하소서
2003.03.19
조회 107
<새롭게 하소서>에서는 격주 토요일 신앙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4월 5일 토요일 신앙상담 주제는 '기독인의 사치'입니다.
크리스천으로써 사치문제로 고민 중이거나, 주변의 사치하는 크리스천으로 인하여 고민하고 계신 성도 여러분의 상담 사연을 기다립니다.

우편번호 158-701 서울시 양천구 목동 917-1 CBS 기독교방송 <새롭게 하소서> 담당자 앞으로 편지 주시거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글 올려주십시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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