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나는언재나 그러한신앙으로
주님께 갈수가있을가 참부끄럼다
그러나 회갑이넘은 지금이라도
주님이 어떤 분있지 조금이라도
알게되니 역시나는 하나님에 사랑을
누구보다도 많이 받나보다
60평생을 뒤를돌아다 보니 참으로
나는 행복하고 축복을 받은 사람이다
무었보다도 제일소중하고 사랑하는
나의아내와 일평생의 삶을갇이 해주게
해주신 주님께감사한다 거기다 남매만
주셔서 둘이만 살게되니,,,,,
유년시절 청년 장년등의 시절을생각하니
감사할뿐이다 거기다가 6년전에 중풍이라는
무서운 병을 앓은후도 지금은 개인택시를
할정도로 회복이되였으니 정말로감사할 일이다
최선규님에 간증말씀대로 한번 혼이나서 이제,,,,
아직도멀었다 요사이 나는 친손녀 외손녀 두손녀
딸들에 재롱으로 참행복하다 둘다갇이 살지는않이만
물론교회는열심이 섬긴다[인천제2장노교회]
이제나에 적당한봉사 활동좀하였으면 한다
이렇에 자판기에 넉두리를해본다
아주늙지도않은 젊은늙은이가
아주감사하다 할렐루야


최선규 님에 간증을 보고들으며
김정길
200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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