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힘든 나에게
지선자매의 간증이.. 나를 위한 예비하심 같다는거..
통증도 늘고.. 하루하루 아파서 너무 힘들지만,
마치.. 나는 욥도 아닌데..
그분의 일하심을 기다려야 하지만,
그 즘해서 자매의 홈을 알게되고.. 이야기를 알게 되고..
나는 너무나 감사하고.. 이렇게 인도하시는 그분의 놀라우심에
감탄할 뿐입니다.
새벽예배 드리기 전에 잠시와봤어요.
누군가.. 정말 고마운분이
제 홈에 링크를 시켜주셨군요..
공짜간증을 통하여 제 홈에 오시는 그 많은 분들이
모드.. 더 많은 감사와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렷으면 좋겠습니다.^^*
또 기도하고 올께요..
예전보다 더 좋은 피부를..
그분은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시는 분이시기에..
수술을 하든.. 하지 않든.. 그분의 뜻안에만 거한다면..
반드시..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실 것을 믿습니다.!!
http://home.opentown.net/~prayerk


공짜로 얻는 은혜.. 지선자매에게-
하늘사랑
200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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