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이의 주바라기
애청자
2003.01.21
조회 359
저도 친구의 소개로
지선자매의 홈페이지를 자주 찾아가곤 했었습니다.

오늘 우연히 새롭게 하소서에서
지선자매가 나오는 걸 듣고
아는 친구가 나온것처럼 무척 반가웠습니다.

지선자매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정말 사랑하신다는 걸 느꼈고
그 삶을 인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 때를 위한 믿음이라..
지선자매가 말한 것처럼, 우리의 믿음이 헛되지 않길
다시한번 되새겨봅니다.

지선자매 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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