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십자가는 언제 보아도
안타깝군요
주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우리모두 십자가의 삶을 불평없이
감내해야 할것 같아요
손마리아님 안녕 하세요?
너무 늦게 소식 전하게 되어 죄송 합니다
저는 류명순 집사 입니다
새롭게 하소서를 늘 애청해 주신다니
감하 합니다
사실 저희와 같은 애청자 시군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주님만 바라보고 사시는 분들이 많기에
저희의 삶이 덜 고단 한거라 생각 듭니다
책의 제목은 "잃어버린20년"이구요
저자는 :류명순
출판사는"경원미디어 입니다
손마리아님 감사 합니다
이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은혜 받으세요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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