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에 조그만 식당을 운영하는 고2 중3 두아들을 둔 평범한 아버지이며 군산양무리교회 섬기는 안수집사 박명수입니다
두분 항상 고맙습니다
신앙간증을 통해 인생의 삶속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여러가지 모양이 참으로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cbs파업사태때도 장아나운서님의 변함없이 방송해 주신것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어려운 사정에서도 회사의 어려운 환경과 여러사람의 좋지않는 시선에서도 장아나운서님의 계속된 하나님의 영속성을 지금에야 감사하다는 말씀으로 이제서야 게시판에라도 고마움을 전해드립니다 끊임없는 정성이 있었기에 새롭게 하소서 프로그램이 몇십년(?)동안 이어질수 있었습니다
전능하시고 영원무궁하신 하나님을 찬양드립니다
특별히 장아나운서님과 가족과 하시는일에 또한송채환님께 올해 한해도 하나님이 크게 사용하실수 있으시기를 간구드립니다
계속해서 전국에서 방송을 듣고 매일 매일 삶에 적용시켜서 은혜받기 위해 최선다하는 우리나라 청취자들이 되실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