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께서 저 같은 죄인을 위해 이땅에 오신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성탄절이 세상속으로 파고들어 본질을 잃어 가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믿음 생활하면서 제 신앙이 느슨해질 때 새롭게 하소서를 들으며 회복하기도 하고 이 프로를 통해 자주 제 신앙을 점검하게 되며 스스로 채찍질합니다.
아멘이 절로 나오면서 그 분들이 믿음이 어찌 그리 아름답고 귀한지요.
늘 좋은 간증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2002년이 며칠 남지 않았는데 두 분 건강하시고 이 한해도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저를 보시고 믿음이 적어 기뻐하시지 않으시면 어떡하나 늘 부끄럽기만 합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시간을 말씀과 기도하는 시간에 두어야 겠다고 기도해보며 기독교 방송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선교하는 귀한 곳이 되기를 바랍니다.
평안하세요.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3동 36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