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월 1일 새롭게 하소서를 청취하면서 주님의 은혜를 많이 받은 시간이 었던것 같습니다....
어렵게 살아가는 서울역 쪽방사람들....그리고 그 속에서 그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김흥용목사님....
당신이 아픔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은 그야 말로 주님의 모습이라 생각이 듭니다....
2003년 새해가 시작된 오늘....김흥용 목사님과 쪽방사람들에게 기도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김흥용 목사님....항상 건강하고 힘네세요....^^
유니온
200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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