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에서 성령님을 만나는 재미 솔솔
유 연 상
2002.11.22
조회 160
샬롬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어떤 것일가?

처음 에는 웅장한 큰소리 음성을 듣은 것이 하나님 음성을 듣은 것으로 알았지만

지금은 생활속에서 속삭이듯 다가와 말씀 하시는 성령님

어린 아이와 같이 모든 것을 물어 보면 잘 가르쳐 주시는 성령님을 만나면서 예수 믿는 즐거움을 솔솔 느낀답니다.

모든 것을 성령님께 물어 보는 것이 범사에 그를 인정 하니 진솔한 믿음이 아닐런지 전 그렇게 생각하고 믿고 있답니다

어려움이 닥치면 무조건 감사하는 것이 성령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으로 믿고 그렇게 하면 감사 할일이 되고 마는 현실을 보면서

범사에 감사하라 하시는 성령의 소리를 체험 한다.

오늘 하루도 성령님와 동행하는 삶이란 한가지 한가지 내 생각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먼저 성령님께 물어보고 행하는 것이 성령님과 동행한 삶이 아닐런지요

전 그렇게 살아가고 있답니다.

이웃을 사랑하는것은 내 몸처럼 사랑 하는 것이 아니라 업데이트하여 주님을 섬기는 자세로 주님 대하듯 이웃을 섬기는 사랑하는것이 진솔한 이웃 사랑이 아닐런지요

최선을 다해 그렇게 살아 가고자 노력하는 저는 잘 안되지만 오늘도 조금씩 하나님 보시기에 나아 가고자 합니다.

성령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 나의 삶의 목표인것을 전 잘 안답니다.

내일도 그렇게 살아 가리라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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