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종입니다.
어쩌면,종이라하기에도 부족한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저같은사람도 쓰시는걸보면 더욱 열심을 품는것만이
제가할일인것 같습니다.
얘쓰며 겸손하게 섬기시는 제작진들의 모습이 너무나 보기좋아
몇자 적었습니다.
저역시도,더욱겸손할수 있도록 힘쓰며 열심으로 사역하겠습니다.
무척이나,떨려서 중구난방으로 인터뷰에 응한것같아 내심 염려됩니다.
하지만 모습그대로 피차에 은혜되기를 소망하면서,모든분들께
주안에서 인사합니다.
샬롬!


귀한 사역에 동참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이규환
200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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