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불성설인 느낌입니다.
유료화 정책인데 후원금성격이라.....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유료이용회원들에게는 눈에 띄게 향상시킬것을 약속한다...
어디서 많이 아니 너무나 자주 듣던 말아니던가요..
상업주의에 기반한 기존 인터넷 닷컴기업들의 전략과 너무 비슷합니다. ( 그 추이도 비슷하겠지요 아마..)
위에서 말씀하신분은 간증프로그램. 삶의 간증이 담아 있는 신앙체험을 돈내고 들어야하는 지금의 형세를 지적하신 것입니다.
설득력을 얻으실려면 고민의 흔적을 담은 유료화정책의 적용을 꾀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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