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처음 들어왔어요...
빛고을
2002.07.06
조회 104
1.창세기는 모세의 새빨간 거짓말
김인문은 들으라 수행과 바른 신심을 헤치는 거짓을 늘어 놓아 간악한 해악을 일으키는 바라 그러한 너를 같은 행동을 하는 불법의 악마 파순 또는 마구니(장애)라 칭하여 이르리라.
세치 혓바닥으로 천지를 창조했다고 거짓말을 하고나서 정보수집 및 부족관리차원에서 차원에서 십계명에는 거짓증언 하지 말라. 논리최면을 걸음
현대 과학과 인류의 기원을 캐는 고고학이 없었다면 3000년 전 청동기시대에 이 이 우주가 말도 안되는 어설픈 얘기대로 창조 했다는 말을 믿을 수 밖에 없는 기망에 떨어져 지옥행을 면치 못할 것이다.
투구게가 들으면 악어가 들으면 사기꾼하고 대번 침을 뱉을 것이다. 투구게는 2억년 전의 생물이요 악어는 4억년전의 생물이기 때문이다.
여호와라는 늙은이가 두 자식을 얻어 벌거벗겨 뜨락에 놓아 기름이라. 여아가 성숙함에 보지에 털이 나고 젖탱이가 솟아나니 40도 채 안된 늙은이의 뱀대가리 모양의 좆이 꼴리니 -이는 두 다리 사이에 있어 걸어다니는 뱀이라 칭함- 참을 수 없음이라 이 늙은이의 뱀대가리 좆이 이브란 딸년의 보지를 찢으니 선악과(여호와란 늙은이의 불알두쪽)의 과즙(정액)이 보지인 입에 흘러 들어가 이브가 잉태하여 자식을 나으니 그 자식의 이름이 카인이라 시도 때도 없이 늙은이가 카인을 미워함이 되었고 이브가 이 늙은 이의 좆 맛에 홀려 벌거벗고 자란 아담을 유혹하여 아담의 불알에 고인 정액을 보지에 사정케 함이라 그 상호 쾌락이 있어 따 먹었다고 표현한 것이다. 그 후 나뭇잎으로 보지를 가리고 좆을 가리니 억울한 것은 쥐를 잡아 생태계의 조화를 가져오는 뱀이라. 최초의 악마의 누명 씌우기 술수가 드러남이라. 그리고 또한 여호와 늙은이가 죽으니 사기꾼 모세가 여호와 유일신이라 칭하다. 나는 질투하는 하나님이요 진노하는 하나님이라 칭하며 그렇게 개 폼 잡으며 말하며 몇 놈 죽여버리면 반박하지 못하고 아멘 아멘 하면 진노가 수치가 되지 않고 성냄이 죄악이 되지 않고 나를 믿지 않아 나의 피조물을 죽였노라 하면 살인이 죄가 되지 않는다고 계속하여 쇠노이 인식시키는 교활하고 사악한 심리최면을 논리적으로 걸어 착취하여 그 죄가 지구를 덮고 그 악명이 하늘에 자자하고 지옥에 그 그들의 고통스런 괴성이 자자함이라.
이와 같을 진데 모세가 진실을 드러내려 함에 이집트엔 성 윤리가 이미 성립되어 근친상간 을 금한 터라 그 윤리를 아는 이스라엘 노예족이 모세를 따를 것 같지 않으니 모세가 잔머리를 굴려 적당히 각색을 한 것이니라.
사기꾼 김인문은 들으라. 장노라는 말은 불교용어인데 더러운 근친상간 프로노사서를 번역하는 데 가져다 쓴 무거운 죄를 알아야 하느니라. 악마의 노예 김인문은 들으라. 네 천박한 지식으로 지혜의 바다와 맞서려 하지 말라. 자비의 산을 능욕하려 하지 말라. 교활의 간악한 혓바닥으로 감쌋던 숭칙한 탐욕의 진실한 모습이 드러나면 지옥보다 더 두려워지리니. 참회하거라. 악마 파순의 노예 인문아. 무당이 주장하는 바를 따르지 않음에 그 무당이 두개의 고을을 불태우고 도망치면서 두 딸년과 씹질 하기위해 마누라를 죽이고 그 것도 모자라 이미 죽어 보이지 않는 신으로 각색된 귀신이 그 여인에게 저주를 내려 소금기둥이 되었다고 범죄를 은폐한 것을 성경이라 속여 유포한 죄는 표독 그 자체요 악질 그 자체로다. 인간으로서 어찌 그리 위장할 수 있느냐. 신석기 시대에 인간으로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이해는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것을 인간들의 경이라고 유포한 것은 염라대왕이 너희 기독족을 죽음에 모조리 지옥으로 속속들이 잡아들이는 것이 지나친 것이 아님을 아느냐. 치졸한 악마 인문아. 잘 들으라. 혀로 의롭다하면 불의가 의가 된다 착각하는 악마 인문은 들으라. 살인마 모세를 경속의 얘기로 알고 모방하면 되겠느냐. 지팡이를 쳐 바다를 갈라지게 하는 일을 샤만에 홀린 무식한 노예족이 보았는데 유식한 놈이 보아도 평생을 믿음을 얻을 수 있는 일일진데 한 달도 안되어 배신을 때리냐 악마 파순의 졸개 인문아. 몇 마디 말에 뿅 가 마약을 먹은 듯이 하는 놈들이 눈으로 보고 한달도 안되어 배신을 때리자 사그리 죽이고 사악하게도 은폐의 술을 써 땅이 갈라져 묻어 버렸다고 소돔과 고모라처럼 꾸며낸 거짓말을 뒤집어 쒸우기 까지 하느냐. 악독 지옥 중생 파순의 졸개 인문아. 지금 그럴 수 없는 것은 예날에도 그럴 수 없는 것이니라. 포로노서를 잘 뒤져보거라. 포로노서로 살인범죄은폐 기록서로서는 이해한다 그러나 그 것을 성인의 경이라 칭하고 인류중생을 미혹하게 한 죄는 면할 수 없을 것이니라. 악마 파순의 졸개 인문아. 잘 들으라. 세치 혀를 뽑아 저 태양을 가리울 수 있느뇨. 눈만 떠 보면 어설프게 가리운 추악이 드러나는 악마 파순의 졸개 인문아. 어떤 미친 놈이 있어 작야에 꿈을 꾸었다 하여 그 꿈 내용을 양새를 죽여 낸 피를 쳐 바른 양피지에 써 와 신께서 네 어미는 단지 말하고 보고 생각하는 진흙덩어리에 불과함이라 죽여도 죄가 되지 않으니 죽이라 함에 그 어미를 도끼와 칼로 찍어 죽였느니라. 그 사실을 안 관아에서 그 미친 자를 잡아 취조하니 꿈속의 귀신이 나타나 왈 저 계집은 나의 싫어 하는 바라 나의 보는 눈에서 살아지게 하라 나의 충성하는 노예 아들아 그리하면 탱탱하고 싱싱한 보지를 가진 아름다운 여인을 너에게 주리라 하였다 하였느니라. 악마 파순의 졸개 인문아 너라면 잘 했다 칭찬할 일이로다. 너는 이미 악마의 권속이 되었기에 영험스럽고 신령스럽게 꿈속에 나타나 이르니 선택받은 자의 행위로 자질구레한 지식나부랭이를 덧붙여 너스레 찬송할 것이니라. 악마의 졸개 인문아 그러나 아니의 순박한 눈으로 보면 어찌 되겠느냐. 단번에 악마여 그치라 하리라. 악으로서 선을 이기려 하지 말라. 네 어미가 비록 죽이려하는 자에게는 약자이기는 하나 그사는 세상의 사람은 두 눈과 두 귀와 올곧이 솟은 머리는 결코 약한 것이 아니리 99명을 죽이 앙굴라 마라라는 살인마을 붇다께서 제도하되 그 잘 못된 교훈에 빠져 이루어진 모든 행위를 교화하는 진인의 모습 대선의 위엄을 나투시는 일을 악날의 더러운 오물에 절구어진 머리로 감히 비방할 수 있더란 말이더냐 악마 파순의 졸개 인문아 잘 들으라. 네 악습이 쉽게 고쳐지지 않으리니 악독의 간악한 혀의 추악한 비수에 찔려 그 양심의 심장이 도려내진 바 오래 되었음이라. 양심을 찾으려 하여도 그 있는 바를 알 수 없을 것이니라. 너희 악마의 권속 파순의 노예들은 간악한 잔머리를 굴려 자기기만을 하며 능청스레 무감각한 듯이 마약환자가 극복의의지를 억누르고 마약을 찾듯이 천국의 환상도 없으면서 남을 이기려는 맹목적 탐욕을 주체 못하고 파순의 일에 충실할 것이니라. 그래 너를 지옥의 중생 파순의 졸개라 이르는 것이니라. - 다음호에 계속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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