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에서 벗어나려면
영생(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생명)을 얻은 우리가 다시 죄에게 종노릇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 말씀은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롬 6:6-7)고 하셨고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롬6:11)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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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 창조가 거짓말인 이유 :
1. 일단 거짓말을 참으로 믿으면 그럴 듯 하다는 것을 제가 잘 압니다.이글을 올린 양반께서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 모르지만 창세기의 카인은 낫을 들고 농사를 지을 때이고 노아는 톱을 들고 설칠 때이지요 이 때가 철기시대입니다. 철기시대에 이 천지가 어설픈 거짓말 대로 창조되었다는 것을 인지시킬려고 노력하신다면 그대로 사기꾼이 된다는 것쯤은 잘 아시겠지요
2. 창세기의 6일만에 우주만물을 창조했다는 것은 연대적으로 근거없다는 말을 제쳐 놓는다하더라도 피조물인 성경기자가 몸뚱어리가 없는데도 눈이 있는 것처럼 보고 귀가 있는 것처럼 듣고 있다는 것입니다.
3. 말 속에서는 천지가 나올 수 없어요 아무 것도 없는데 있으라 함에 있다라고 생각하시지는 않겠지요. 그렇게 상상한다고 사실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밤하늘을 보면 수백억년 전에 빛의 속도로 빛의 근원인 별에서 출발하여 보는 사람의 눈에 도착하여 빛으로 인식되는 사실을 안다면 구태여 공룡의 4억년전의 공룡을 예로들지 않더라도 3000년전에 이 우주가 창조되었다고 주장하지 않으시겠지요.
4.우주내적 존재가 우주를 창조했다라고 하는 말은 뱃 속의 벌레가 이 사람 내가 낳았어 하는 말과 같다는 것쯤은 국민학생도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지요.
5.여호와란 누구인가
이집트에서는 이미 집단부족국가를 형성하고 있었는데 여호와란 사람이 자식들과 연애질 하는 원시부족 가문에서 나서 타도의 대상으로 사막으로 쫒겨난 단순히 여호와란 원시인인 것입니다. 성경 속에 보면 여호수아라는 이름도 있지요 이 사람을 모세나 후대의 성경기자가 여호와란 천지창조를 했다고
거짓으로 얘기를 꾸며 댄 것입니다. 그 것고 샛바닥으로 말도 안되는 기술을 한 것입니다.
6. 엔덴은 무엇을 지칭한 것이겠습니까 ?
여호와의 자지 주변에 난 음모(조옺 털)를 가리키는 말인 것이요 선악과는 여호와의 고환(부울알)을 빗대 지칭한 것이요 걸어다니는 뱀은 두 다리 사이에 있기 때문에 걸어다니는 뱀으로 빗대 표현한 것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7.이브는 왜 벌거벗었는가 ?
원시종족이기 때문입니다.
이브가 자람에 성교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성숙했었기 때문에 여호와란 원시인이 유혹을 하여 이브와 동침한 것입니다.왜 성교후가 아니라면 왜 여근(보지)를 가렸겠습니까 ? 이에 성교의 쾌락에 빠져 아담을 유혹했고 근친상간이란 성교를 자행한 것입니다.
8.여호와의 아내는 어디로 갔으며 왜 아담을 진흙으로 만들었다고 표현했으며 이브는 갈비뼈가 아담의 갈비뼈를 뽑아 만든 것이라고 했는가 ?
성경기자(기록을 한 사람)가 살던 때에 이미 도자기를 흙으로 빗고 있었다는 증거고 모세가 파라오 왕가에 살면서 그릇 만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브의 경우에 갈비뼈를 뽑아 만들었다고 한 것은 모세가 당시에 미이라를 만들고자 해부를 하여 갈비뼈가 어떻게 생겼으며 몇 개나 되는지 남자와 여자를 비교하여 알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그런식으로 표현 한 것입니다. 단군신화를 부정하면서 진흙을 뭉쳐서 콧김 좀쏘였다고 사람된다라는 말을 믿으라고 하는 것은 교활한 주장인 것입니다.
이정도 설명 했으면 알아들을 수 있지요. 북북 우기는 것은 교양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다음과 같은 넷티즌과의 대화를 읽어보세요 기독교적 창조는 가능한가에 관한 것입니다..
가라독: 수라는 것은 형이하학적인 것을 이해하기 위해 다수가 형이상학적으로 계약을 맺은 것이지요 6/7-07:51
가라독: 계약서가 물건은 아니듯 수라는 것도 어떤 것들의 수적으로 말할 수는 있어도 숫자 속에서 그 숫자가 지칭하고 있는 물 건을 그 수만큼 꺼낼 수는 없는 것이지요. 6/7-07:53
가라독: 말씀이라는 언어도 빛이라고 말했다고 혀서 말 속에 에너지가 있어 에너지의 변형형태인 그 말이 지칭한 물건을 만들어 낼 수는 없는 것입니다. 비유하면 6/7-07:55
가라독: 달을 손가락으로 가리킨다고 혀서 손가락 속에서 달이 텨 나오는 것이 아닌 것과 같지요. 6/7-07:56
가라독: 말은 형이하학적인 사물을 뜻이란 개념을 갖고 있을 뿐이지(계약에 의해서) 사물을 내포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칸트의 순수이성 비판 서문을 읽다보면 그와같은 내용의 표현을 6/7-07:58
가라독: 하고 있습니다. 인식할 때 사과를 머리 속에 집어 넣고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오성 이전의 기억된 정보들 속에서 이성화되어 언어적 표형으로 정립되어 있는 것들이 사과가 아니 6/7-08:01
가라독: 라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혔다는 말은 물리법칙을 기만한 새빨 간 거짓말입니다. 6/7-08:02
가라독: 부처님 말씀에 돌을 물 속에 던지고 떠 올라라 떠올라라 한다고 해서 떠오르지 않는 다는 말이 있읍니다. 6/7-08:03
가라독: 말과 돌의 떠오름과는 아무런 물리적 화학적 관계가 없습니다. 이미 존재하고 있는 것을 놓고 속인 겁니다. 6/7-08:06
가라독: 수라는 존재가 아니라 비존재이기 때문에 사과든 배든 성냥개비든 수로서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6/7-08:08
가라독: 그러므로 수는 증명할 수 있는 유물이 아니라 인식을 위한 방법론적 상호계약 내 형이상학적으로 존재하는 계약적 관념일 뿐입니다. 6/7-08:10
가라독: 우주를 동기론적으로 보고 현상의 이면에 통일적 존재로서의 동력적 동기 원인에 대한 의문을 제기함에 6/7-08:11
가라독: 미신적으로 설정하고는 알 수는 없지만 그 동기가 있다고 가정하고 신이라 하자에서 출발한 것이라고 생각하려고 하겠지만 그 것은 기독교 관점이 아닙니다6/7-08:12
가라독: 기독교의 신은 다만 근친상간하는 늙은이가 죽자 이를 신격화 한 것입니다. 과학적으로 따질일이 아닙니다. 그저 믿으면 봉잡고 안믿으면 본전이란 생각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6/7-08:14
가라독: 요즘에 와서 불경을 끌어다 악귀를 해석하려 하는데 불경에서는 여호와란 늙은이는 염라국 치하 지독한 옥살이를 하고 있다라고 밖에 해석할 수 없어요. 6/7-08:16
가라독: 모세의 글장난에 놀아나지 마십시요 갈릴레오 지동설 주장했다고 옥사했읍니다. 6/7-08:17
가라독: 우주내적 유물적 존재는 유물적 존재 그 스스로가 동기입니다. 이 것이 있기 대문에 저 것이 있다라는 말대로 있다라는 유물 개개가 스스로 동기가 존재론적 연기 근거가 되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일뿐입니다 6/7-08:19
가라독: 물질 개개는 크든 작든 여러가지로 표현될 수 있는 다중적 성질을 가지고 있어요 이 속에는 변화를 가능케 하는 특성도 포함 되어 있고 이 것들이 서로 이합집산을 할 수 있는 6/7-08:22
가라독: 우주내적 연동성(관련을 가지고 움직이는) 조건에 의해 맞물려 변화하는 것일 뿐인데 실물적 존재이기에 변화하는 과정에서 성리제한적 곧 특성범주제한적으로 변화과정법칙을 갖는다는 것일뿐입니다. 6/7-08:25
가라독: 기독교인이 표현하고자 희망하는 조건의 신은 존재하지 않을 뿐만아니라 그렇게 존재할 수도 없습니다. 존재해서도 안 됩니다. 약간의 변화에 인간이 변화에 껴들어 간섭을 6/7-08:29
가라독: 조금 한다고 해도 몽상적 구상에 의해 개념확대되어 인간에게 피조된 살인악귀 여호와가 실제로 세계를 지배하고 우주를 지배한다면 그 가지고 있는 성향으로 봐서 인간은 벌써 6/7-08:31
가라독: 끝장 났을 뿐 아니라 임기응변식으로 변명 된 것들이 신뢰될 때 그저 사기꾼의 논리최면에 걸린 이상 무엇이 있다고 한다면 같이 미치는 짓입니다.6/7-08:32
가라독: 말로 창조할 수 있는 것은 유일하게도 거짓말 밖에 없습니다. 6/7-08:33
가라독: 성경 속의 여호와란 악귀는 성경 그 자체가 모세에 의해 근친상간하는 늙은이가 죽자 그 늙은이를 개조해 창안한 연상 대입기술법의 화술 속 사기꾼의 꼭두각시라는 것입니다. 6/7-08:35
가라독: 물질의 변화를 합리적으로 체계있게 이해하기 위해 사람들은 숫자와 달력으로서의 시간이란 순수형이상학적 틀을 만들었습니다. 시간은 비존재입니다. 시간은 일방향성으로 이해하기 6/7-08:38
가라독: 위해 쓰여지고 있으나 그 자체 비존재이기 때문에 거스를 수가 없습니다. 6/7-08:39
가라독: 거스른다는 것은 공간적의미이지 시간적으로는 새로운 미래로의 끊임이 없는 진행인 것입니다. 시간은 역행할 수 없습니다. 시간이 역행된다면 몽상 속에서 이 것을 역행이라고 6/7-08:42
가라독: 하여 계약을 맺은 후에 표현만 가능한 구상성언어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주는 자신을 창조한 신을 용납할 공간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입니다. 없다라고 하는 것은 신이 아 6/7-08:43
가라독: 닙니다. 없다라고 하는 것은 없는 것을 내용으로 하기 때문에 그 속에 신이라든가 더욱이 우주를 창조하는 동기력을 가진 신을 용납하는 개념이 아닙니다. 이 것은 칸트가 말한 6/7-08:45
가라독: 불가입적 관념상호의 전혀다른특성에 의해 공통성으로 섭입될 수 없는 것입니다. 6/7-08:46
가라독: 논리최면이라고 매도할 지모르지만 없는 것은 없는 것의 내용외에 아무것도 자신의 내용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지혜가 있다면 말입니다. 6/7-08:48
가라독: 이 것은 동양의 직관적 관법에 의해서 검증된 사실입니다. 불필요한 논리최면에 걸려 귀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지혜롭지 못합니다. 6/7-08:50
가라독: 기독교는 일고의 가치도 없는 사이비에 불과합니다.
반박 >>>
1.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힌 경위를 모르면 제대로 이해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성경의 표현대로 이해한다고 하여도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이미 형성되고 있는 국가기관에 대하여 대항하면서 민중을 모으고 있다면 경계의 대상으로 여길 수 있지요. 이런 점에서 이해를 한다면 로마의 식민지 총독이라 하여도 자신의 권력은 상관의 명령에 따라 부여받은 정당한 것이었지요. 그 권력을 소유에 예수가 어떤 사람이란 이유는 중요한 부분이 아니지요. 나라도 예수가 자칭 왕이라 하면서 돌아다닌다면 정상인으로 보지 않았을 것입니다. 미친 사람으로서 무지몽매한 민중을 선동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 때 로마 총독도 예수를 미친자라고 여기고 귀찮아 강도(나라를 강탈하려는 자란 암시적 형벌)들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지나친 미화는 여기에 어떻게 대속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겠습니까 ? 사기꾼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미쳐서 대들다 형벌을 받은 자를 대속이라고 한다면 모든 강도가 벌 받아 죽으면 일반 민중의 죄를 대속한 것입니까 ? 미화를 하더라도 미화될 만한 사건을 끌어다가 미화를 하여야 범죄로서 사기라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의 일생을 잠깐 정리 해 봅시다.
1) 마리아는 요셉과 정혼하였는데 친정에 살았습니다.
이 때 마리아는 정혼하여 친정에 살았는데 외간 남자와 통정하지 않았는데 임신을 했습니다. 이 것은 마리아가 친아버지와 근친상간을 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예수를 미화시키기 위하여 가브리엘이란 구신이야기가 나오는데
이이야기는 마치 근친상간을 범죄로 여기는 사람들에게 사실적으로 얘기할 수 없기 때문에 여러차례에 걸쳐 각색하는 과정에서 의도적으로 끼워넣은 얘기라는 것입니다.
2)가난한 목수 요셉은 장가가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마리아의 그런 행위를 알면서 받아들인 것입니다.
예수가 태어날 때 마굿간에서 태어난 것이 요셉의 마음을 그대로 대변해 줍니다. 임신과 출산은 가문의 영광이라 안방에서 출산을 하는 것이 통례입니다. 그런데 마굿간과 거처하는 방이 얼마나 거리가 떨어져 있는지는 모르지만 마굿간에서 진통하고 낳고 하는 과정을 그대로 방치했다면 요셉이 마리아의 출산에 대하여 어떻게 대응했는가를 잘 말해 줍니다. 증오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것이 가브리엘이 조작되었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이고요.
3) 이런 예수가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했을 것은 자명합니다.
그래 가출청소년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 곳 저곳 기웃거리면 여러 가지를 배웠겠지요. 무식한 사람들을 상대로 자신의 익힌 바를 말했겠지요. 무식한 사람들은 요즈음 사이비들처럼 그를 교주로 각색하였던 것입니다. 성경에서 처럼말입니다. 그 것이 유태인들의 노하우죠. 예수가 누굴 구했습니까 ? 가롯유다 예수의 처벌을 제안했던 여인 로마총독 가롯유다 율법주의자들 그리고 그시대 강도 범죄인 등 하나도 구원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혈 운운하며 구원을 말할 수 있습니까 ? 단지 그 것은 사기꾼적 발상이지요. 강도가 사람을 죽인 칼을 들고 이 것은 희생의 상징이요 하면 말이 됩니까 ? 말도 안되는 주장을 어떻게 주장할 수 있는지 인격이 의심스럽군요. 마치 사이비 의사가 엉터리 약을 가지고 이 것이 명약이라 하여 사람을 죽입니다. 예수의 행동을 반정부 인사가 흉내낸다고 생각해보세요. 정부에서 가만 두는가 ? 단지 의미 없는 말들을 퍼트리면서 자신이 대통령이라고 하여보십시오. 다 벌받게 될 것입니다. 가령의 어떤 미친자가 그럴듯한 말로 당신의 아버지라 하면서 가산의 소유권을 주장한다면 당신은 가산을 다 내 주겠습니까 ? 당신들은 지금 사기치고 있습니다.미친 짓을 해서 다 죽게 하는 것이 구원입니까 ? 하늘나라 가는 게 구원이라고요 그럼 십자가 들려서 믿으시오 하여 아멘 하면 그 사람을 죽이면 하늘나라에 감으로 그런 식으로 하면 죄가 되지 않으니 십자가 든 사람을 다 죽여도 되겠습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로 사기를 치고 있습니다. 사기는 범죄입니다.
죄가 주관하는 이유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가 육체가운데 사는 것은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것입니다.(갈 2:20)
반박 >>> 1) 이 말이 말이 되는 소리라고 생각하십니까 ? 그렇다면 당신은 분명 사기꾼입니다. 십자가형은 아시겠지만 로마의 형벌로서 십자가에 매달아 죽이는 벌입니다. 미친 자를 자꾸 기억시켜서 뭘 어쩌겠다는 것입니까 ? 그는 정당하게 처리된 범죄자 즉 반역자입니다. 그 땅은 정벌로 로마의 땅이 되었지요 그리고 그 땅에 살던 사람은 로마국민이 된 것이고요. 그러면 솔로몬의 나라는 순 약탈이네요. 그런데 자칭 왕이라 하면서 민중을 모은 것이 총독으로서는 당연히 처리해야 할 범죄사건인 것입니다. 그는 법을 따라 처리한 것이 어떻게 대속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까 ? 그런대 왜 나를 버리십니까 하고 접신들된 소리를 합니까 ? 그 가 미친짓하다가 죽은 것과 우리들의 행위를 왜 연관시키는 사기를 칩니까 내가 친구와 같이 가다가 친구를 위해 희생하는 것은 나의 판단에 맏길 일이지요 예수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입니다 내 코가 상관이 있습니까 내 입이 상관이 있습니까 ? 아무런 상관이 없는 데 상관이 있는 것처럼 사기를 치십니까 ? 전형적인 사기꾼적 발상 아닙니까 ?
2) 그리스도가 살 때가 언제인데 우리와 함께 못을 박혔다고 사기를 칩니까 ? 아무리 죄를 지어도 괜찮다는 것입니까 ? 이미 면죄부를 얻었기 때문에 나라에서 법을 만들어 사람들을 구속하는 것은 굉장한 잘 못이네요 무정부 상태로 가야 되겠읍니다 그려 그래서 그렇게 죄를 마구 짓고 사시는군요 파렴치하고 몰염치하게 이미 앞서서 우리의 죄를 사하였다고 믿고 마구 죄를 짓는 바람에 일억명이 죽고 전쟁을 하여 죽이고도 떳떳하군요 난 당신을 악마라 부르겠습니다.
독생자라는 것도 구약 어디에도 없는 의미입니다.
속이지 마십시오. 백인들은 남북아메리카에서 떠나야 되고 호주도 내놔야 다 내놔야 됩니다. 민족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을 범죄자로 몰아 죽이고 있습니다. 예수처럼 인디언이 흑인들이 좀 똘똘한 사람이 나서서 내가 왕이라 하면 그를 왕이라고 인정하시겠습니까 ? 무모한 만용을 대속이라고 한다면 혼란의 원흉이되고 우매의 표본이 될 진데 어떻게 대속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까 ? 예수보다 행동을 훌륭하게 한 사람들이 성인이 아니라도 얼마나 많은데 말입니까 ? 얼마전 불교신자 한사람이 일본사람을 구하고 자신은 죽었지요 이런 것은 순수하게 무의식적으로 남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친 것입니다. 이런 행위가 아닌 무모하고 만용어린 행동을 한 여수란 자를 남의 권좌를 넘보던 자를 대속이니 희생이니 구원이니 하는 것은 그 자체가 부인할 수 없는 분명한 사기입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악귀가 내려와 믿지 않는 사람을 믿지 않는다는 이유로 다 죽인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구약에서는 여호와란 악귀가 다 살육을 저질렀는데 조금 발전하여 범죄를 저지르는 악귀를 따로 내세우십니까 ? 그 악귀가 한 짓이라고 범죄를 은폐할 목적으로요 동물과 다르게 사유적 이성을 가지고 있어 인간은 믿을 만 해야 믿는 것입니다. 전혀 믿을 수 없는 사실을 놓고 믿으라고 강요하고 믿지 않으면 사그리 죽이는 그 자을 구원자라고요. 당신은 살인범죄를 모의암시하고 있습니다. 믿을 수 없는 것을 믿지 않는 것은 죄가 되지 않으며 그리고 그것은 살육되어질 때 목숨까지 내줘야 하는 명분이나 동기가 되지 않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에서 귀신을 등장시켜 방화살인한 범죄를 은폐한 적이 있지요. 단지 그 예고편인 것입니다. 명분이나 동기 없이 죽이는 것은 막가파식 악귀나 악독인이나 하는 행위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3) 유황이란 하늘에서 떨어질 경우 흔적도 남지 않는 물질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하늘에서 떨어져 눈이 달려 쳐다보고 판단하여 불신을 이유로 두개의 고을을 태웠다고요 운석이 대기권에 들어 올 때 몇도의 마찰열을 얻게 되는지 아십니까 ? 3000도요 유황이란 물질은 증기처럼 살아져 흔적도 남지 않는 온도입니다. 그리고 도망쳐 나오다가 아내를 죽이고 그 것도 미이라 만들 때 소금 넣고 하는 것에 착상하여 소금기둥이 되었다고 표현하고 두 딸과 놀아나 근친상간을 교묘하게 진실을 위장하여 표현했지요 롯이 말입니다. 진정 눈 밝은 사람의 눈을 피할 수 있는 범죄라고 생각하십니까 ? 왠만한 형사도 감잡을 수 있는 범죄이지요.
4) 교활한 설명은 논리최면을 걸어 사기를 치는데 도움이 될지는 몰라도 그러나 눈 뜬 사람에게는 터무니 없는 거짓말이라는 게 탄로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믿음으로서 존재한다면 그 것을 사실로 인지시키는 것은 그야말로 사기꾼의 말이라는 것을 아예 실토하는 것입니다. 만화를 보고 우는 아이처럼 반응이 있을 테니 믿으라는 것이 아닙니까 ? 안 믿어도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 것 아닙니까 ? 기독교보다 훌륭한 이데올르기도 얼마나 많은데 아직도 구신 씻나락 까먹는 이야기를 하고 계십니까 ? 믿음 속에서 존재하는 새빨간 거짓말로서의 존재 아닙니까 ? 구태여 말도되지 않는 일을 구원이니 희생이니 대속이라고 믿는 것보다 누명을 쓰고도 밝히지 않고 죽어간 사람들을 찾아 섬기는게 그 사람들의 의를 살리는 데도 맞지 않겠습니까 ? 아무것도 아닌사람을 과대포장하여 세상을 어지럽게 해서야 되겠습니까 먹고 살려고 하는 짓이라면 그 것은 분명 사기입니다. 그만 두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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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우리는 여전히 죄의 노예로 살며 이로 인해 곤고해 하고 좌절과 갈등을 겪고 의와 평강과 희락이 있다가 없다가 하는 것입니까?
하나님 말씀에 보면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롬 6:14) 고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죄의 주관을 받는 이유는 직도 은혜 아래 있지 않고 법 아래 곧 율법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반박 >>>
1.기독교인이 저지른 죄는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죄들입니다. 당신들이 죄의 노예로 산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자명한 사실이지요 악귀를 혀 끝에 설정해 놓고 악령이 계시하는 대로 범죄를 저질러가면서 살아야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당신들이니까요. 주여 주인님 하고 외치는 것과 나는 당신의 종입니다라고 자칭하는 것과 그리고모든 범죄를 여호와란 악귀의 행위로 돌려 면죄부를 부여하는 기술법등이 살인면허를 낸 자들과 다르지 않군요
여호와의 은혜는 여수를 보내 속죄했으니까 마음놓고 저질러라 이네요. 악마집단이 너무나 분명하네요. 무섭내요 악마가 옆에 떼거지로 살고 있으니 얼마나 두려운 일입니까 ? 정부의 법을 부인하고 무법천지로 알고 살육하고 맘 안들면 태워 죽이고 소름이 끼치네요.
하 참 법의 주관을 받는 사람은 죄의 주관을 받는다고요 악마란 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
인디언에게서 땅을 빼앗고 일억명(6000만)을 죽였고 흑인들을 노예로 잡아가면서 병들면 상품가치가 없다고 산채로 바다에 던진게 일억명입니다. 통계만으로도 요 모세가 추종자를 반을 살육했고 롯은 믿지 않는다고 방화살육을 했고 삼손 살인을 일삼으며 개망나니 짓을 해 댔고 십자군이면 중세에 유럽에서 십일조를 바치지 않는다고 국가간 이간질시켜 전쟁으로 죽은 자가 헤아릴 수 없이 많으며 신약 또한 아기 예수를 이집트로 피신시켜 무고한 아이들이 죽을 때(어떻게 대속이니 구원이니 말할 수 있습니까 ?)방치하고 나만 살려고 도망친 얘기가 나오고 믿지 않으면 사그리 살육하겠다고 예고하고 있는 것들이 그와 같은 견해와 일치하고 있읍니다그려 악마라 아니할래야 악마라 아니할 수 없는 족속들을 천국에 갈 사람들이라고요. 맞아요 그 천국은 바로 악독한 지옥이지요. 이 모두가 성경의 여호와란 구신을 얘기로 끌어들여 면죄부를 부여하였지요. 뭐라고요. 누구를 호구로 아십니까 ?
2.은혜아래 있지 않고 법아래 있기 때문에 죄의 노예로 산다고요
사기를 칠려면 제대로 치십시오. 이 말은 풀이 해보면 당신이 악마가 되지 않고 착한 사람으로 살기 때문이요 라는 말과 같습니다. 증거는 역사지요.
그 은혜를 입은 자가 누구입니까 ? 온 갖 범죄를 다 진자들 성령의 임하는 은혜로 다 죽이고도 그럴듯하게 구신 얘기 꾸면서 살육을 하는 게 죄가 되지 않고 믿으면 다 죄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요. 삼손이 죽을 때까지 살인을 했는데 마지막 기도를 올렸지요. 마치 회개를 하여 선인이 된 것처럼 당신은 악마의 노예로 사는 것을 은해라고 합니까 ? 성경을 읽어보면 삼손은 분명 하나님의 은혜로 산 자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살인도구로 살았지요. 사기꾼의 살인도구 말입니다.
세상의 법은 기본적인 상식을 토대로 양심 껏 살도록 사회적 계약을 한 것입니다. 악마의 노예로 살면서 나라에 정한 법을 거역하면서 사는 것이 은혜아래 사는 것이라고요.
그러니까 행정기관에 침투하여 온갖 악행을 자행하고도 뻔뻔스러운 것이군요.
믿지 않는 다는 이유로 남에게 불이익을 안겨주는 것이 은혜로 사는 것이군요.방송국을 장악하여 기독교 선전으로 도배하는 것이 은혜로 사는 것이군요.
나는 그런 행동을 악마의 사악한 흉악무도한 행위라고 부릅니다. 내가 잘 못하는 것입니까 ?
3. 법은 최소한의 룰입니다. 이 것이 무너지면 국가가 무너지지요. 이 사회를 무정부 상태로 만들려는 범죄자의 세상으로 만들려는 악마의 발언이지요.
논리최면을 걸어 흉악무도한 인간으로 개조하기 위한 악마의 전략이지요.
그 것을 천국으로 가는 길이라고 불러야 합니까 지옥으로 가는 길이라고 불러야 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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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아래 있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법의 지배 아래에 있다는 의미로 법에게 종노릇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법에게 종노릇하는 것은 어린아이의 신앙으로 스스로의 내적인 분별력이 아직 없으므로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장성한 자가 되기 전까지는 율법으로 인해 얽매이고 간섭받고 자기 스스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것입니다.
은혜 아래 있다는 것은 자기 스스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도저히 지킬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자기 노력을 포기하고 오직 주 예수의 십자가의 도를 믿고 의지하며 진리로 인도해 주 시는 성령님 만을 의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럴 때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넘쳤다는 말씀같이 은혜가 죄를 덮어 더 이상 죄가 우리를 주관하지 못하는 것입니다.(그래서 그렇게 많이 사람을 죽였는가요 죽일 것을 예고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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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
1.악마는 나만을 의지하라 합니다. 살인마집단의 말을 어떻게 이렇게 미화시킬려는 의도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신들은 그대로 사기꾼입니다.
법은 자성이 없음으로 누굴 종으로 만들지 않습니다. 지켜도 지키지 않아도 누구하나 간섭하지 않습니다. 그 것은 여러 사람들이 이렇게 이 사회를 살자라고 하여 충분히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합당하게 이성적으로 고찰하여 만든 것이지요. 그러나 모든 인간들이 수긍할 만한 법이라 하여 지키고 반대로 어겼을 때는 벌을 받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지요. 이 것은 사회적 행위와 사회적 책임을 동시적인 것으로 본 민주사회의 룰인 것입니다. 민중이 주인인 세상 악마가 주인이 아닌 세상의 룰인 것입니다. 악마만이 죄를 졌는데도 나 만믿으면 죄를 용서받을 수 있다는 둥 반민주적 악마적 독설을 내뱉는 것이요. 윤리도 도덕도 없는 자가 심판을 한다는둥 제 성질하나 다스리지 못하고 나는 진노하는 하나님이요 질투하는 하나님이라는 범죄은폐성 발언을 하고 뻔뻔스러운 태도를 갖게 하는 악귀를 믿으면 된다는 식의 독언을 믿으라는 것은 악마의 노예가 아니라고 할래야 할 수 없는 말인 것입니다. 그리고 본능적으로 하는 행위를 강조하시는 군요 룰에 의지하다가 스스로 무능하다고 판단하고 여호와 한테 기대서 자신의 능력이 부족함 깨닫고 시체처럼 살라는 것이 제정신으로 한 소리입니까 ? 자신의 모든 죄악적 행위에이르기조차 여호와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살라고요 당신들은 악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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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고전 15:56)고 하심 같이 법이 없으면 죄가 죄 되지 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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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
1.죽음이란 인간의 삶의 한 모습이지요. 죽음이 없으면 벌써 이 세상은 망했을 것입니다. 인간으로 발딛을 틈이 없이 꽉 찬 세상을 상상해 보십시오.
죽음이란 삶의 조건입니다. 씨앗이 죽지 않는 다면 사람은 먹지 못할 것이요
물이 죽지 않음 역시 사람이 살지 못할 것이요 악마가 죽지 않으면 선인이 살지 못할 것입니다. 죽음이란 선한 것도 악한 것도 아니고 그 자체가 이 삼라만상이 존재하는 방식인 것입니다. 사망을 무슨 큰 죄인 것처럼 포장을 하고 인간을 무능한 것처럼 최면을 걸어 착취하는 것은 범죄입니다. 이만한 인간이 이렇게 문명사회를 건설하여 사는 것이야 말로 대단한 것이지요 교만이 아니라 겸손입니다. 개구리가 호랑이 울음 소리를 내지 않는 것은 무능해서가 아니라 개구리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호랑이 발 톱이 없는 것도 무능 때문이 아니라 개구리이기 때문입니다. 왜 착취의 올가미를 씌우십니까 ?
더 이상 사기치지말고 사십시오. 사기는 감옥에 가는 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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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 니라"(롬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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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
1.악마다운 말이네요. 그러니까 법을 없애면 죄라고 할 판단할 근거가 없어지니 죄가 되지 않는다고요.
살인을 해도 벌을 받지 않으니 이 세상을 악마의 세상으로 만들겠다는 말이네요. 사기를 쳐도 죄가 되지 않으니 그래서 사기를 치시는 것이군요.
2. 당신은 악마의 입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악마는 반드시 지옥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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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서 각양 탐심을 이루었나니 이는 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니라"(롬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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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심이라면 여호와란 귀신에 앞설 자가 있습니까 ? 아무도 없지요
나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등의 속내를 드러냈는데 이것은 여호와의 계명입니까 ? 그래서 당신들은 제사도 지내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
왜 우상숭배하지말라는 계명을 그렇게도 열심히 따릅니까 ? 왜 불상은 다 때려부숩니까 ?
당신은 악독한 극악무도한 이기주의의 대변자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악마가 이미 되어서 벗어나기 힘들 지경에 이르러 있습니다. 악마의 말로 당신은 말하고 있으며 악마의 행동으로 행동하고 있습니다.
이 것으로부터 벗어난다면 나는 당신의 구원자가 되네요. 나 구원자라는 명예는 필요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악마의 논리최면에서 벗어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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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법이 오므로 죄가 죄 되었기에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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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말을 교묘하게 하면 그 품은 악의를 숨길 수 있다고 착각하는 자의 글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군요 당신은 악에 쩔어서 악으로부터 벗어날려면 깨닫는 것도 오래 걸리겠지만 벗어나는 데도 평생을 바쳐야 될지도 모르겠군요.
마치 법이 죄를 의인화 했을 때 그 죄가 하는 행위로서 권능이라고 생각하니 이야말로 죄와 법을 동일시하니 법을 말하는 자는 죄를 짓는 것이 된다라고 말하는군요. 이 것이야말로 악마의 실체를 여실히 보여주는 자의 교활함이 드러나는 단적인 표현이지요. 나의 주둥이 앞에 모인 자들이여 법을 무너 뜨려라 나라를 무너뜨려라. 법은 죄의 권능이니 법을 따르지 말고 법보다 위인 나를 섬겨라. 나는 여호와의 대행자이니라.
소름이 끼칠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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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 되게 하려 함이니라"(롬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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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1. 자연스러운 것을 마치 큰 재앙인 것처럼 지극히 완전한 것을 지극히 불완전한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 범죄지침서의 골자지요. 개구리가 호랑이처럼 포효하기를 바랍니까 ? 호랑이가 독수리처럼 날길 바랍니까 ? 왜 악마의 탐욕을 바꾸어 저의 미약함으로 표현하여 논리최면을 걸려고 하십니까 ? 그래 당신의 노예로 만들어 당신이 노예되기를 맹세한 자의 노예로 만들어 왜 금품을 갈취하려고 합니까 ? 개구리는 개구리의 몸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살고 있을 뿐입니다. 너무나 완전하게 살고 있는 것입니다. 개구리가 영원하기를 바란다면 개구리를 먹고사는 존재는 죽으라는 것이됩니다. 개구리가 호랑이 같다면 개구리를 먹고 사는 동물은 죽어야 합니다. 악마의 탐욕이 여호와를 만들고 그 만들어진 구신을 앞세워 당신은 온갖 범죄와 사기를 치고 있는 것입니다.
믿도 끝도 없이 죄인 취급하는 당신들의 속성은 악마의 법 그대로입니다.
이제부터 당신을 악마라 부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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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7:5절에 보면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 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했다고 했습니다.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이 스스로 지키고자하는 노력(교만)으로 인해 결국은 죄에게 속아(율법을 주신 하나님의 목적을 가려 열심히 노력하면 율법의 요구를 이룰 수 있다는 속임수) 범죄 하게 되므로 결국은 사망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나를 속이고 그것으로 나를 죽였는지라"(롬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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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
참 말가지고 더럽게 장난질하네
말도 안되는 말을 성경이라 하니 사람들이 이 것은 말이 안 되는 말이 아니라 무엇인가 깊은 뜻이 있는 말일 것이라 하고 논리최면에 빠진 자들의 입에서 말 같지도 않게 해석되어 굉장하고 거룩하고 위대한 말인 것처럼 포장되어 사기꾼의 사기목적에 맞게 각색되어 범죄자를 양성해 왔지요. 정욕은 인간이 그 자손을 이어가는 행위를 유발시키는 것일 뿐입니다. 인간이 각각 몇 명 안 될 때 자손을 많이 낳으려는 의지가 타 개체보다 앞서려 하여 유전적으로 진화적 변형을 가져와 정욕을 증대시키고 그 수를 빈번하게 만든 것일 뿐입니다. 인간에게 이성이 있음으로 이성으로 적절히 조절하면 건강을 잃지 않을 수 도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다 엉터리 귀신과 연관시켜 뭘 어떻게 하겠다는 것입니까 ? 당신들의 설정은 악독하기 그지 없습니다. 어떻게라도 옭아매 자신들의 노예로 만들고자 하는 사악한 의도가 깊게 깔려있다는 것은 증오에 가까운 분노를 갖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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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행하는 것이 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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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의지하면 돈을 벌어다 바치는 노예로 만들 수 있겠지요 그렇게 말하는 것이 진실한 말 아닌가요 스스로 행하는 것이 죄가 된다면 걷는 것이 죄가 됩니까 ? 앉는 것이 죄가 됩니까 ? 밥을 먹는 것이 죄가 됩니까 ? 여자와 같이 자는 것이 죄가 됩니까 ?
당신은 입으로 모든 것을 하려고 즉 사기를 치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의 속내를 들여다 보지 못할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입니다. 말을 뒤집어 쒸워놓으면 꼼짝 못한다는 계산하에 하는 그런 말들은 범죄입니다. 악마의 탐욕의 기분 나뿐 혓바닥이 날름거리고 있는 것입니다. 죄란 말은 사회속에 인간들이 서로 몇가지 범죄의 행위에 대하여 규정하고 이를 경계하여 행하지 않게 하고자 하는 의도로 나타난 말입니다. 그런데 죄란 말 속에 오묘한 뜻이 있는 것처럼 이 말을 꺼낼 때 의도적으로 기만하고 있는 사실을 감지할 줄 아는 사람은 그 말에 결코 속지 않습니다. 살인 상해 사기 도적질 등등 모든 죄에 해당하는 말은 인간이 사회적 동물로서의 자신에 충실하면서 평화롭게 살고자 하는 행동들인 것입니다. 잘못 길들여진 습관들 고쳐질 수 없는 인간의 습성들을 처벌을 통해서 없애거나 막고자 한 것이 무엇이 잘 못되어 정체불명의 죄란 말을 끌어들여 사람의 혼을 빼 놓는 것입니까 ?
당신은 악마입니다. 악마의 사악한 기운이 흠뻑 배인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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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범죄 하므로 영이 죽고 그로 인해 사망이 왔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었다는 것은 하나님을 떠나 자기 스스로 선과 악을 선택하고 경험하여 재판(판단)하는 하나님이 되겠다는 교만한 행위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악을 스스로 선택하고 경험하고 행하는 것은 죄로 여기지만 선을 스스로 선택하고 경험하고 행하는 것(자기의에 속함)은 죄로 여기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성도들이 거짓의 아비인 마귀의 속임수에 걸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선을 행하고자 하는 노력(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지 않고 자기로부터 시작된 선을 행하고자 하는 노력)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독자적인 교만의 죄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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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 왜 자다가 봉창뜯는 해석을 하십니까 ?
당신은 아직도 이런 미신을 믿으십니까 ? 이런 거짓말을 믿으십니까 ?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여호와의 불알(고환입니다) 그리고 자지는 걸어다니는 뱀이고요 좆털은 에덴이 빗대 표현 된 것입니다. 당신은 이 근친상간한 얘기를 그대로 믿으면서 왜 사기를 치십니까 ? 낫들고 농사질 때 당신은 이 우주가 말 속에서 튀어 나왔다고 사람들을 속여서는 안 됩니다. 그 것은 분명코 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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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 금식을 마친 주님께 마귀가 한 시험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는 시험이었습니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네 스스로 네 존재를 증명해 보라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행하게 하고자 하는 자아를 부추기는 유혹이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하시며 자기 스스로 자신을 증명하지 않고 도리어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므로 마귀를 물리치셨음을 봅니다. 우리가 아무리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어도 마귀에게 속아 자기 스스로 자신을 증명하고자 하나님을 의지함(믿음) 없이 스스로 죄와 싸우고(자기의로) 스스로 선을 행하고자(자기의로) 한다면 우리는 이미 패배한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으로부터 시작하여 선을 행하고자 하고 악을 버리고자 할 때 하나님 께 도움을 구하는 행위를 하나님께 의지하는 것이라 확신하지만 하나님이 먼저 시작하시지 않고, 하나님이 먼저 행하실 수 있도록 그분께 의뢰하지(믿음으로 행하지) 않고 우리 스스로 행하는 모든 수고는 다 죄가 되는 것입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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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1. 악마가 선이 되고 모든 선한 것이 악이되는 말이지요. 대한한 대화인 것처럼 의도적으로 꾸며댄다는 것을 주목해 주십시오.
이 질문을 악마가 한 질문이란 전제를 달아 놓음으로서 마치 그 것과 같이 생각하고 그 것과 같이 말하고 그렇게 의심하는 모든 행위를 악으로 가두어 놓기 위한 그리 대단하지 않은 성경 속에서 일상적으로 써왔던 숫법들이지요
논리최면을 걸어 이성을 마비시키는 더러운 표현법 그 표현법만을 놓고보면 아무런 말도 아닙니다. 김서방이 그렇게 물었다고 표현했다면 어땠을 까요. 당연한 질문이지요. 예수를 대단한 인물로 각색하기 위한 의도적 사기인 것입니다. 논리최면 이게 가장 더러운 악마의 도구이지요. 걸리면 봉잡게 되는 것을 계산에 넣고 한 말인 것입니다.
2.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다.
참말로 이 말에 속는 자는 어리석기가 구더기와 같습니다.
어떻게 영은 유익하고 육은 무익하다고 하면서 그렇게 악을 쓰고 타인들을 살육으로 죽여가면서 저만 살려고 남의 땅을 빼앗을 수 있을까요.
악마의 음흉한 흉계가 드러나는 교활하기 짝이 없는 말입니다. 진짜로 손을 짤라내고 손이라는 말만 써붙여 놓고 밥을 먹어보라고 몽둥이질을 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사기를 어디서 칠려고 불교 싸이트에 이런 글을 올려 놓은지 몸 조심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 왜 유익한 영만으로 살지 무익한 육으로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배부른 개가 먹는 것 봤습니까 ? 다람쥐가 겨울을 예비하는 것외에 서 곳간을 채우는 것을 보았습니까 ? 영이란 게 문제에요 계산하여 남의 것을 빼앗으면 내가 얼마나 풍요로울까라고 영으로 계산하는 것이 문제이지요 새나 들짐승이나 본능으로 순수하게 육으로 사는 동물들은 아무 소유없이 잘 살지요. 줄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고 말입니다. 영적이란 인간들이 가장 독살스러운 것을 부인 못하겠지요. 믿지 않는다고 사그리 죽이겠다고 협박하는 것이 성경에 있지요.
악신을 악마란 말 외에 다른 것으로 표현하고 싶지 않네요 찾을 수 없어요 악마의 내용에 가장 잘 맞아덜어지는 종자들이 당신들이지요. 횡설수절해 놓은 말을 성경이라고요. 당신은 천부적인 사기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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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자신의 주제(곤고한 사람, 사망의 몸, 상한 갈대, 꺼져가는 심지, 죄인 중에 괴수,육신에 선이 하나도 없는 자 등)를 알고 자기 노력(자기의)을 포기한 사람만이 오직 먼저 하나님만 의뢰하고 믿음으로 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진정한 승리는 오직 진리 되시는 주님을 의지하므로 그 안에서 안식함에 있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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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그만 치십시오. 장도취에 빠져도 그렇게 빠지면 미쳤다는 소리를 면하지 못할 것입니다. 닷새만 굶기면 밥의 소중함을 알텐데 배부르니까 별 미친소리를 다하네 이 것보쇼 당신 재산에 대하여 그렇게 악날하게 애착이 많으면서 그런 입을 놀릴 수 있어 그리고 모든 것을 버리고 출가하신 부처님 제자들에게 이 따위 법죄서를 돌려가면 뭐 죄를 운운 해 이 거 순 사기꾼 아녀 하고 말한다면 당신 뭐라하겠오 먹고 산다는 것이 쉬운 문제는 아니요. 그렇다고 당신들의 더러운 논리최면에 걸려 사기꾼이 되어야 되는 것도 아니요. 이 사람 몸을 가지고 살면서 그 몸이 얼마나 더 영화롭게 되기를 바라는가 말입니다. 이 몸뚱어리 가지고 최선을 다해 이 만큼 영화로우면 되지 거기다 대고 불완전하다는 둥 죄인의 몸이라는 둥 악마적 발상을 해서야 되겠습니까 ? 그러고서 귀신이름으로 죽이면 합당한 살인인 것처럼 하는 당신들은 악마 말고 뭐라 달리 부를 수 있는 명칭이 있으면 말해보시오.
남의 귀중한 시간을 빼앗아 가지 마십시오
당신들에 대하여 계속해 스트레스를 받다 보면 당신들에게 어떤 위해를 가하게 될지 모릅니다. 죽일 수도 있습니다. 콧 김 쏘인 진흙덩어리 찌르고 때려 부순들 죄될 것 없잖소 ? 당신들 말대로라면 당신들 보호하는 것은 여호와가 아니라 사람이 만든 법률이야 양반아 어디가서 현끝의 구신 때문에 산다고 말하지 마쇼 당신 그대로 죽이면 어떻게 할려고 그래 그리고 당신들은 죽으면 천국으로 가니 죽인 사람에게 고마워 할 것이니 말입니다. 말이면 다 말이 된다고 생가하지 마시오 세 치혀로 사기 그만큼 쳐 먹었으면 되지 얼마나 더 쳐먹을려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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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이 이 모든 것을 깨닫고 롬 7:21-24에 보면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 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고 고백한 것 같이 하나님께 먼저 의뢰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 선을 행하고자 할 때 악이 함께 있어 자신을 죄의 법 아래로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
았고 이로 인해 자기 스스로 선을 행하기에는 죽은 시체와 같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라는 고백은 이제 자신의 노력을 그치고 오직 자기 안에 계신 성령님만 의지하고 주 예수의 은혜 안에 거하면 죄에서 벗어난다는 진리를 발견한 것입니다.
그래서 롬 8:1-2절에 보면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했습니다.(롬 8:4)
1) 몸이 시키는 데로만 혀봐 죄 지을래야 죄지을 수 없어 괜히 공상하고 계산혀서 사기치는 생각으로 자신을 속이니까 근친상간이 나오고 방화살인이 나오고 중상모략이 나오고 그러지 배는 부르면 더 먹지 않게 되고 피고하면 자게되고
남을 해치려고 하면 자신도 해악을 당할 까봐 얼굴이 붉어지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양반아 몸이 시키는대로만 하면 그렇게 깨끗해 양반아 아이가 죄 짓는 것봤어 배고프면 울고 피고하면 자고 심심하면 놀고 몸이 시키는 대로 하고 살잖아. 당신은 악마의 도를 걷고 있습니다. 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2) 세상에 이런 날강도들이 어디 있나 여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죄와 사망의 법이 없다 이런 사기꾼들이 어디 있나.
손을 불 속에 접어 놓고 손을 태워 없애 보쇼 손이 기능을 여전히 하고 있는지 봅시다. 그렇게 안간힘을 써서 안죽을려고 하는 이유가 뭐요 날강도 아니요.
죽어야 할 때 죽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다 쓰는 게 영적인 것이 아니요. 몸은 늙어 죽음을 거부하지 않아 영만이 곧 죽어도 꽥이야 꽥 이런 사기를 당신은 지금 치고 있어요. 반성해요
롬7:6절에 보면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고하심같이 율법에 대해서 완전히 죽은 것을 믿고 다시 율법으로 돌아가 종노릇하지 말고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겨야 하겠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 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 5:1)고 하심같이 종의 신앙을 벗어버리시기를 주님의 존귀하신이름으로 기원합니다.
기고만장이야 이보쇼 그렇게 법을 잘 어기는 인간들에게 책임없는 말을 혀대도 되는 거요. 법을 잘 지키세요 라고 말해도 부족할 판인데 자유롭게 영대로 방탕하게 살라고 이 봐요 그러지 말아요.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해 죽어야 합니다
죽는 게 그렇게도 두렵소 살 때 살만큼 살다가 죽는 것이 그렇게도 억울해요
그게 바로 범죄케 하는 영 때문여 나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협박 때문여 법 안에서 착하게 살다가 죽을 때 되면 죽어야지 그 몸뚱어리 가지고 치상하게 더 살려고 바둥대면 되겠오 ? 사람이나 죽이지 말어 양반아
갈 4:1-11절에 보면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 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그 아버지의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있나니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 초등학문 아래 있어서 종노릇하였더니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
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자니라 그러나 너희가 그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종노릇하였더니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하려 하느냐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고 하심같이 하나님의 구속사를 보면 주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우리가 율법 아래서 종노릇하며 훈육하심이 하나님의 섭리였지만 이제 주님이 오신 후로는 율법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아들로써 하나님의 모든 유업을 잇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신앙 체험에서 보면 예수를 구주로 영접한 후에도 여전히 율법에 매여 종노릇하며 힘겨운 신앙생활을 하는 것을 봅니다.
천국은 마음에 있나니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고 하셨지만 아직도 마음에 의와 평강과 희락 대신에 좌절과 갈등과 곤고함으로 가득 차 있어 자신의 실패한 모습으로 인해 신음하는 성도들이 많이 있습니다.
왜일까요? 하나님의 모든 유업을 이을 후사의 모습이 왜 이렇습니까? 원인은 아직 초등 학문에 매여 몽학선생(율법) 아래에 있는 어린아이이기 때문입니다. 미성년자에게는 상 속이 주어지지 않다가 성년이 되었을 때라야 비로소 상속이 주어지는 것을 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성년이 되어 하나님의 유업을 상속받을 수 있습니까?어떻게 해야 후견인과 청지기 밑에서 종노릇하는 미성년자에서 벗어나 성년이 되어 하나님의 생명과 능력과 축복을 마음껏 받을 수 있습니까?
바로,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율법을 자신의 힘으로 지키려고 하는 노력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선을 행하기 원하는 자신에게 악이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선을 행하는 주체가 하나님이 아닌 자신이 되기 때문에 결국은 죄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원래 모든 피조물은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 곧 창조주의 공급하심으로 인해 그분을 의지하여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류는 아담의 범죄로 인해 하나님으로부터 독립하게 되어 스스로 하나님처럼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행하는 모든일들은 다 죄가 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스스로 선을 행하고자 할 때 악이 함께 있어 자신을 죄의 법 아래로 사로잡아 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자기 스스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려는 것은 자신을 모르는 무지의 소치요 교만의 증거인 것입니다.
원수마귀는 거짓말하는 자요 속이는 자입니다. 사람으로 스스로 선을 행하는 것을 옳다여기게 하여 여전히 하나님의 요구하신 것들을 자기 노력으로 지키게 하므로 어린아이로 만들어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후사가 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갈 5:4절에 보면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라"고 했습니다.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다는 것은 자신의 힘과 노력과 행위(자기의)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서 하나님께 인정받고 의롭다 함을 받고자 하는 노력은 그리스도가 이루신 모든 것과 하나님의 은혜를 소멸하는 것입니다.
예) 죄사함과 씻음, 화목케 함, 거듭남, 성령, 양자의 영,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 함이 되심, 영생, 죄와 사망과 율법에서 해방하심, 구원하심, 옛사람을 죽여주심,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하심, 빛이 되게 하심, 소금이 되게 하심, 죄에 대해서 죽게 하시고 의에 대해서 살게 하심, 새 마음과 새 영을 창조하심, 마음에 하나님의 법을 새기심, 우리 속에 성령을 두시므로 우리로 하나님의 율례를 지키게 하심 등등)
이제 자신의 연약함과 도저히 자기로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자기 육체의 노력을 그치고 자기 안에 계신 성령님만을 먼저 의지할 때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 성령의 도우심과 믿음에서 난 자신의 행위로 말미암아 죄에서 벗어 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 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 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 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 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 라"(롬 7:21-8:4)
새발간 사기꾼의 혓끝에서 놀아나는 성령을 정의 해봅시다. 방화살인 근친상간 중상모략 협박공갈 그 것이 성령이란 말인데 당신들의 왜곡된 주석은 해당사항이 없는 것이야 성경을 가지고 해석을 해야지 세상이 만만해 보이지 않으니까 양가죽 뒤집어 쓰면 되나 솔직하게 살아야지 아들되었다고 사기 그만쳐요 죄악의 아들이 되어서 뭐하게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합니다
당신이란 존재가 담겨지는 포대인가 양반아 배고플 때 당신의 재산을 털어 남을 다 줄 수 있어 이봐 괜히 똥무더기에 분바른다고 악취가 달아나지 않아 마음 뜯어 고치고 살어 배우면서 살어 그래도 결국은 다 못배워 양반아 어디 여호와라는 악귀에 홀려 세상에 있는 성현들의 말씀에 대하여 온갖 방자한 말을 지껄일 수가 있어. 이젠 기독교를 버려도 돼 양반아 개목걸이를 하고 다니려 하는가 ? 헌술 새술이 무슨 헌술 새술여 순 오리지날 사기인데
말 장난하지 말고 오늘 부터 내가 가르쳐 준대로 혀 자 보아요 세상의 것이 좋고 또 좋아 사용법을 알고 갈 줄 알고 누릴 줄 알면 아는 만큰 가치가 있어 거기에 여호와니 나발이니 하지 말고 순수하게 남을 도울일 있으면 도와 길이 그렇게 하고 사과가 그렇게 하고 땅이 그렇게 하고 산이 그렇게 하고 하늘이 그렇게 하고 구름이 그렇게 하잖여 거기에 종교 있어 없지 호랑이가 종교갖고 놀던감 아니지 나무가 공자왈 맹자왈 하는 것 봤어 이보게나 먹마를 때 배부르게 마셔도 한 바가지면 족혀 남의 것 뺏은 것 다 돌려 줘 살인했거든 분풀이 할 목숨을 줘 그 것이 인간여 짐승은 타 생명을 뺏고도 천연덕 스럽지만 사람은 도덕이 있어 갚어 땅에게서 얻은 것은 땅에 갚고 물에서 얻은 것은 물에 갚고 하늘에서 얻은 것은 하늘에 갚어 그 게 인간여 이도리만 알아도 자넨 ㅇ옛날 선근이 있는 것이여.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으라 하셨는데 아직도 새 포도주를 헌부대에 담아서 그리스도가 조금도 유익이 없는 성도들이 많이 있습니다.
묵은 포도주는 의문이요 옛 언약이요 율법이고 헌 부대는 옛 언약의 정신, 곧 율법 정신으로서 "우리가 하나님이 명하신 모든 것을 다 지켜 행하겠나이다"라는 허무맹랑한, 자신의 주제를 모르는 교만의 고백입니다.
새 포도주(새 언약 곧 복음과 은혜)를 이러한 교만의 고백 안에 담기 때문에 그리스도가 아무 유익이 없는 것입니다. 복음을 율법으로 다시 바꾸어 자신이 다 지켜 행하려는 순간 우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져 버립니다.(갈 5:4)
왜냐하면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 책 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갈 3:10)고 했기 때문입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합니다. 그러면 새 부대는 무엇입니까?
새 부대는 신축성 있고 팽창력 있는 새 마음이요 새 영입니다. 우리는 주 예수를 믿고 거듭나는 순간 이미 새 마음과 새 영을 창조 받은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로 나와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기에 새로운 피조물이요 이전 것은 다 지나갔고 새것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새 포도주를 새 부대에 담을 수 있고 그리스도가 이루신 모든 것이 비로소 우리에게 유익이 됩니다. 또한 새 부대는 새 언약의 정신으로 예수님의 피로 세운 하나님의 새 언약을 믿고 의지하 는 정신을 말합니다.
곧 겔 36:26-27절에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고 하심같이 성령을 우리 속에 두심으로 우리로 하나님의 율례를 행하게 하리라는 약속을 믿는 것입니다.
옛 언약 곧 율법은 하나님이 요구하신 계명을 사람이 지켜야 했기에 실패했지만 새 언약곧 은혜의 복음은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계명을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이 지키시기에 실패할 수 없고 허물어 질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새 언약의 정신으로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이 다이루실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이제 자기 노력을 그치고 먼저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과 성령의 도우심을 믿고 의지한 후에 자신의 의지를 가지고 행하는 우리가 될 때 모든 죄에서 벗어 날 줄 믿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 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
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 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치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
라"(렘 31: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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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성경책 찢어버려 양반아
다시는 이 더러운 개나발을 올리지 마십시오. 사기꾼에 동조하여 아까운 시간을 낭비할 만큼 한 가로운 사람이 아니니까 ?
논리최면 걸어서 사기치는 것은 온전한 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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