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지침서인 성경을 토대로 목사들의 가슴 속 깊이 파고들어간 속마음의 기도현상에 대하여 주기도문을 드러낸 것입니다
지옥에 계신 아버지 이름을 악독하게 하옵시며 또한 악마의 노리개 위대한(아귀같이: 주석: 나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여호와여 우리의 성품을 남이 싫어하거나 말거나 악날 파렴치하게 하시며 우리가 죄짓거든 때 맞춰 나타나 면죄부로 나서시며 지옥에서 이루어진 것과 같이 이 땅(근친상간 하옵시며 살육도 하옵시고 도적질과 약탈을 하옵시고 노예로 일억명을 죽이고 또 죽여도 칭찬해주옵시고 강탈과 강간 살육과 온갖 범죄를 저질러도 뻔뻔스럽게 하옵시며 거짓은 기본으로 닦게 하옵시고 중상모략은 덤으로 이루어 지게 하옵시며 어린 새끼양을 죽여 번제로 드리메 잔인하게 흠향하옵시고 협박공갈로 우리편을 만들게 하옵소서 ) 을 지옥으로 만들게 하여지이다. 우리가 사기치거든 일용할 봉 많이 잡히게 하시고 논리최면의 그물을 펼치거든(설교) 눈먼 신도 많이 잡히게 하소서. 선한 자를 데려다가 악한 자로 만든 것과 같이 우리를 악독하게 만드시고 우리를 선한 자와 경우있는 자와 우리의 거짓을 의심하는 자와 같이하지 말게 하옵시고 다만 악독만 알고 악독만 들으며 악독만을 말하되 선한 자의 입에서 우리의 귀를 멀어지게 하소서 저희는 영원히 범죄지침성경인 범죄은폐술성(섹스)경과 범죄모의성경 속에 영원히 거하길 원하나이다. 노예가 주인님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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