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참종교란 유일신을 믿는다는 미신에 떨어진 보조사기꾼인 서구신학자들이 해석한 말의 뜻을 갖는 것이 아니라 종교란 한자어로서 지붕의 꼭대기인 용마루(종)와 가르침(교)가 합쳐진 말로 마루란 더 이상 규명할래야 할 수 없는 검증된 밝은 이치를 가르키고 교란 가르침을 말함 부처님의 깨달음과 그 가르침을 종교라 해석하는 것이 가장합당 그러므로 결론지어 말하면 무상의 가름침과 그 것을 가르치는 교단을 일컬음
2>거짓종교란 거짓말로 된 종교
1) 가령 세치 혀를 놀려 천지를 창조혔다고 하는 것
가. 뱃 속의 벌래가 숙주인 사람을 만들었다는 거짓말(하나님의 신이 수면 위에
운행하고 있었느니라 (우주 속에 이미 존재하는 구신이 우주를 만들었다고
하는 것): 창세기 일장 1절
나. 첫번째 진흙으로 빚었다는 아담의 아들 카인은 낫들고 농사를 하던 위인인데
낫으로 불평등에 불만을 품고 양치기였던 동생인 아벨을 낫으로 찍어죽였다고
되어 있는데 이 시대는 철기시대로서 농경시대(3000년전 기원전 10세기경)에 이
우주가 세치 혓바닥을 놀려 창조되었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 하늘에 별 빛이
백억년전에 자기 별로부터 출발하여 백억년 걸려 도착하여 우리 눈에 들어오는 빛도 있음
다. 아무런 인체기관이 만들어지지도 않은 성경을 쓴 사람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은
듯이 묘사한 것은 새빨간 거짓말인 확실한 증거임
* 이렇게 거짓말 해놓고 이 세상이 근친상간으로 삶을 마감했던 여호와란 원시인 만들었다 하여 세금으로 십에 일조를 100만원 벌면 10만원씩 갖다 바칠 뿐만 아니라 헌금을 내야 천국에 간다는 미신을 믿도록 살벌한 협박 공갈로 사기를 치는 기독교인은 분명한 사기범죄집단
2)근친상간하던 여호와를 숭배하는 무리집단이 입에 올리는 가르침 (성경)
가.여호와의 좆은 두 다리 사이에 있다고 걸어다니는 뱀으로 빗대 표현하고
나.여호와의 불알은 두 쪽이라고 선과 악을 빗댄 선악과라 하고
다. 금단열매라고 한 뜻은 이미 그 이집트 사회에서는 서민 백성들에겐 근친상간을
금하는 성윤리가 성립되어 자유섹스가 허용되지 않았음으로 솔직하게 표현했다가는
하나도 따르지 않을 것같으니 거짓으로 금단열매라 표현한 것임
라. 이브가 금단열매를 따 먹고 보지를 나뭇잎으로 가린 것은 섹스행위가 있었다는
증거로서 뱀의 유혹에 빠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라 미화되었던 원시인인 여호와와
근친상간을 했다는 증거 - 후대에 이르도록 근친상간 풍속은 계속됨(소돔과 고모라
에서는 두개의 고을에 불을 놓고 도망치면서 아내를 살해하고 두 딸과 근친섹스를 행
함, 예수도 마리아의 친정아버지와 근친상간으로 태어난 사람 요셉과 정혼한 마리아
가 친정에 살면서 외간남자와 접촉없이 임신을 한 것은 성령에 의한 임신이 아니라
바로 진정아버지와 근친상간하여 임신했다는 것이고 요셉이 받아들인것은 가난으로
장가가기 어려웠기 때문이고 마굿간에서 태어난 것은 요셉이 마리아의 행위에 대하여
증오하는 마음이 있었다는 증거 임신부는 가족의 광영임에도 방으로 데리고 가지 않
고 마굿간에서 출산토로 방기한 것은 바로 요셉이의 마음을 대변한 것 )
3> 성경을 쓴 자의 사악하고 흉독한 마음을 투영시킨 것을 초월적인 것도 아니요 초인간
적인 것도 아니요 유일한 것도 아닌 흔해터진 악마 그대로임
다음의 성경구절들을 살펴보면
실례(성경 속에서 발췌)
(신 32:16)
그들이 다른 신으로 그의 질투를 일으키며 가증한 것으로 그의 진노를 격발하였도다
이 것이 선신인가 신들 가운데서도 성격을 주체 못하여 다른 신들을 질투한다고 하는 그 것도 섬길만 한가 인근이 자네 양심이 있는가 ? 보게나 성경 속에서 발췌한 것이야
그러고서 사기꾼들이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인근이 기본적인 양심을 가졌다면 이런 악귀의 머리 속에 형상을 지어 숭배하지는 않겠지.
무식한 자네가 서구 역사를 아는가 피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기독교 역사를 아는가 ?
무식한 자네가 알 리가 없겠지 사기치기에 좋은 말이란 게 얼마나 독살스러운 독을 품고 있는가 내가 차근 차근 밝혀 줌세
(신 32:17)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마귀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의 알지 못하던 신, 근래에 일어난 새 신, 너희 열조의 두려워하지 않던 것들이로다
이 것이 중상모략이네
절 섬기는 것은 착한 것이요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은 악이라고 중상모략 한 것이네.
기독교인이 만든 영화도 똑같애 그렇게 설정해놓고 일방적으로 말할 수 있다고 혼자 미친 놈처럼 지껄이는 것이네 이 것이 중상모략이란 게야 제사장들이 자신들에게 오지 않는 마을 사람들 때문에 똥 끝이 타서 독기를 품은 저주섞인 중상모략이지 이해가 되는가 ?
지나가는 스님들 보고 사탄이 지나간다. 전혀 사탄의 짓을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매도하여 무조건 사탄이란 이름을 붙여 놓네 그런 글이야.악어를 만들어 이름 붙여 놓고 얘기를 만들어 뒤집어 쒸우는 것이야 이 것이 중상모략이라네.
(신 32:18)
너를 낳은 반석은 네가 상관치 아니하고 너를 내신 하나님은 네가 잊었도다
얼마나 말 같지 않은 소리로 이집트 사람들에게 지껄였으면 반응이 없고 반응이 없으니
날 잊었다는 둥의 원망의 말을 하는가 ? 이 게 과연 우주를 창조한 귀신의 말인가 사기꾼이(실력도 없는 마을 무당= 성경에서 일명 사기치는 말로 제사장 ) 사기를 쳐 듣지 않으니까 밥그릇 찾는 저주어린 원망인가 인근이 자네 이만한 분별도 못하는가 ? 제사지내러 와야 밥 먹고 사는데 안오니까 죽을 맛이 아닌가 ?그렇게 여호와가 말한 것처럼 꾸민것이여.아니라고 우기고 싶겠지 거기에 대한 반박할 근거도 없이 아니라고 우기고 싶겠지 인근이 사실이 그렇네 알겠나 자네는 무식하기만 헌게 아니라 탐욕이 꽉 차있어 스님이름으로 사기칠려고 하니 먹히지 않으니까 옷 벗고(승복 입은 적 없지만)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여수쟁이로 갈아 입고 사기치는 것이야. 그 쪽에 가 있는 사람들 종교란 아무것도 모르네.자식들 잘 된다면 뿅 가는 사람들이야.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식이라면 죽잖는가 ? 그 심리를 이용하여 자네는 사기치고 있는 것이야. 다음 글 보게나 기가 찰 노릇 아닌가 !
(신 32:19)
여호와께서 보시고 미워하셨으니 그 자녀가 그를 격노케한 연고로다
이게 신인가 사람인가 문장의 대가리는 (주어) 신이라 하여 여호와라 하였지만
술어 부분은 사람이 아니라고 할 수 없잖는가 ? 실제로 이런 자가 우주를 다스린다면
끔직한 일 아닌가 ? 아니니까 천만 다행이 아닌가 ? 가정에 그 놈을 글어다 놓고 가장이라고 혔을 때 그 성격장애가 얼마나 심하겠는가 생각해보게나. 아들 놈이 이웃집 아저씨에게 반갑게 인사를 했다 하면 어떻게 되겠나 상상해 보았나 아내가 다른 남자에게 반가움의 표시로 빙그래 웃기라도 허는 날에는 어떻게 될 것인지 생각해 보았나. 의처증에 독선증
혼자만 존경받을 라고 하는 증세일세 이 것은 그 때 마을 무당노릇을 하던 자의 심리를 여호와라는 대리어에 연결 표현한 것이라네. 그 극단적인 예가 소돔과 고모라에서 롯이라는 자가 두 갱의 고을을 불 처질러 싹으리 죽이고 도망쳐 나오면서 마누라를 죽이고 두 딸과 동침섹스하는 얘기가 나오지 자네 성경책 펴고 보게나 나오나 나오지 않나 말일세
얼마나 표독했으면 두 딸이 아버지와 동침을 하겠나. 긍정하고 싶지 않겠지 아니라고 연극배우 폼잡아 소리지르듯 하고 싶겠지 그러나 인근이 사실이네.
보게나 어는 아버지도 자식이 자신의 말으 따르지 않는다고 장래를 저주하지는 않네 속으로는 잘 되길 빌지. 그 것이 부자지간이요 부녀지간이야. 끝내 자식이 잘 못 되어도 부둥켜 않고 울고 자식이 잘 되어도 부둥켜 안고 우는게 인지 상정이네. 그 것이 부모의 마음이지
다음 글을 보게나. 남이라고 독기를 있는데로 다 품고 저주하는 것을 보게나.
(신 32:20)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내 얼굴을 숨겨 그들에게 보이지 않게 하고 그들의 종말의 어떠함을 보리니 그들은 심히 패역한 종류요 무신한 자녀임이로다
사악한 무당이 사람을 저주하는 독을 품은 것과 똑 같지 않나. 모습을 숨기고 망하는 것을 지켜보겠다. 무당이 홀로 집에서 사람의 형상을 짓고 죽으라고 칼로 찌르며 저주하는 모습과 너무나 똑 같잖은가 ? 인근이 자네 이런 악귀에게 불교신자를 데리고 가서야 되겠나. 살인하는 것보다 더 나쁜 행동 아닌가 ? 자신을 따르지 않는다고 이렇게 저주할 수 있는가 ? 이 거대한 우주를 만들만한 실력이 있는 자가 먼지 만도 못한 동물인 인가에게 이렇게 집착한다는 것이 왠지 사기꾼에게 휘둘리는 기분이 안드나 ? 아무리 자신을 안따른다고 여호와라 혓 끝의 꼭두각시로 가면을 만들어 마을 무당 놈이 이렇게 저주해도 되는가 ?
(신 32:21)
그들이 하나님이 아닌 자로 나의 질투를 일으키며 그들의 허무한 것으로 나의 진노를 격발하였으니 나도 백성이 되지 아니한 자로 그들의 시기가 나게 하며 우준한 민족으로 그들의 분노를 격발 하리로다
허무한 걸로 치면 여호와보다 허무한 것이 어디있으며 살인하는 표독한 걸로 치면 여호와보다 더한 것이 없으며 사악하기로 치면 여호와보다 더 사악한 것이 없으며 근친상간의 추잡함으로 쳐도 더할 이가 없는데 세치 혓 끝으로 우주를 지었다고 사기를 치니 믿지 않을 수 밖에... 눈으로 보이는 이집트의 파라오가의 태양신이 분명한데 어떻게 믿겠나. 안 믿으면 저주하고 죽이고 불질르고 입에 담기조차 어렵고 악독함에 치떨 일 아닌가 ?
(신 32:22)
내 분노의 불이 일어나서 음부 깊은 곳까지 사르며 땅의 그 소산을 삼키며 산들의 터도 붙게 하는도다(살벌)
방화범이 잇을 짓고 하는 말 일세.분노라는 수식어는 인간만이 같는 것이야. 여호와에게 뒤집어 쒸우고 범죄는 무당이 짓는게야 이제까지 모두 그랬어. 불 처지르고 도망쳐 나오는 소돔과 고모라 얘기가 그 대표적인 것이야. 인근이 자네 어떤가 수긍이 가는가 ? 세상에는 원인이 없는 일은 일어나지 않네. 일어난 다면 사기야. 그렇게 저주를 속으로 다짐하고 다짐한 자가 안그랬다면 말이 아니되지. 성경은 암실에서 인격이 없는 자가 자기 멋대로 기술한 것이네.그렇지만 글 속에 묻어들어 온 사실들은 범죄를 말해 주지 글을 만이 읽고 쓴 사람은 글을 보면 훤하게 눈 앞에 바로 보이는 것처럼 선하다네.
(신 32:23)
내가 재앙을 그들의 위에 쌓으며 나의 살을 다하여 그들을 쏘리로다(살벌 2)
인근이 이 악의를 보게나 광견병에 걸린 개가 이렇게 으르렁거리는 것봤나. ? 이렇게 옥물고 독기를 뿜어대는 것을 봤나. 광견병 보다 더한 최악독한 독살병에 걸린 마을 무당이었나 보네그려 내가라는 주어와 재앙을 그들 위에 쌓는다는 말을 보게나.이 글을 보면 가장 떠러운 동물의 살 썩는 냄새 가득한 시궁창에 잘 못하다 머리를 처 밖은 기분이 들정도의 저주잖는가 ? 불교신자에게 이런 글을 보라고 불러대고 있네. 이리오세요 이리오세요 하고 말이야 자네 죄가 무거우이 화살을 쏜다고 하고 있네 악귀에 홀린 무당과 무엇이 다른가 ? 자네 넉살도 좋으이 불교 무당 뭐 어쩌고 저쩌고 자네 정신 있나 ? 밥그릇 안 가져다 준다고 이렇게 저주한다면 그 악귀가 사는 천국에 서 산다고 상상해보았나. 그 살벌한 눈초리 밑에서 산다고 생각해 보았나 ? 숨이 콱콱 막히는 정도는 얌점하게 하는 정도이고 독살올라 범죄가 창궐할 걸세. 귀신이 독이 오르면 날 뛰는 정도가 광견보다 더하지
그 곳이 지옥이 아니겠는가 ? 인근이 왜 자초하는가 망하는 것을 말일세 이제 기독교는 망했네. 두고 보게나. 이렇게까지는 하고 싶지 않았어 진작에 알고 있었으나 부처님의 가르침에 이끌려 이렇게까지는 하고 싶지 않았네.
불교신자들 가지 건드리는데 불교인연 맺은 신도들 어떻게 그런 악귀에 홀려가도록 놔둘수 있겠나.
(신 32:24)
그들이 주리므로 파리하며 불 같은 더위와 독한 파멸에게 삼키울것이라 내가 들짐승의 이와 티끌에 기는 것의 독을 그들에게 보내리로다(저주1)
저주의 숨을 돌리지도 않고 저주 허잖나 ? 인근이 이 공갈 협박이 신약까지 변함이 없네 그러니 공갈협박의 범죄를 조장하는 것 아니겠나 ? 화살 쏘는 것으로도 부족 해서 독충을 잡아다가 풀어 놓겠다. 지금에 그들이 있다면 에이즈 바이러스 균을 퍼뜨리겠다고 이를 옥무는 것과 다르지 않잖나 ? 아프리카에 에이즈 바이러스 실험한 자들이 누굴일까라고 의심을 해 본적이 있나. 그 땅에 원한을 샀던 자들이겠지. 그들이 누구이겠나.아프리카 사람이 잘 살면 두려워할 존재가 누구이겠나 ? 인근이 자네 정신이 있는가 ? 바이러스 학에 제일 능통한 자들이 누구이겠는가 ?
자네는 매일같이 악을 찬양하고 있네.아편 맞은 자처럼 말일세.
(신 32:25)
밖으로는 칼에 방안에서는 놀람에 멸망하리니 청년 남자와 처녀와 젖 먹는 아이와 백발 노인까지리로다 (악날)
마을무당(재사장)의 원한이 그대로 전이된 상태이지 제물을 갖다 바쳐야 먹고 사는데 안 갖다 바치자 일해서 먹고 살 생각은 않고 표악하여 독살스런 원한만을 쌓았네 그려.보게나 내 말이 맞지 않는가 ? 우리나라 왕조에 껴 들어간 무당패들이 이렇게까지 저주하는 것을 봤나.세계에 유래가 없는 저주아닌가 ? 오로지 한 놈 밖에 없어 유일햐 누구냐고 여호와 아닌가 그 속에 들어있는 마을무당(제사장)의 표독한 원한의 저주 이렇게까지 악할 수 있는가 ? 어린아이와 노인이라 노인복지가 무색하다.처녀가 임신하여 배를 쫄라 맬대로 쫄라매고 나니는 격이지 그 독살이 어디로 가겠나 ? 인근이 어린 아이에서 노인까지라네.
자네 자식으로부터 자네까지라네.죄목은 저를 안 따른다고 속마음은 먹여살려주지 않는다고
깡그리 죽이겠다고 벼르네 그려 인근이 불교는 무지는 죄라 혔네. 무지하여 그런 악독귀에 홀린다면 무지가 죄가 아니고 무엇이겠나 ?
(신 32:26)
내가 그들을 흩어서 인간에서 그 기억이 끊어지게 하리라 하였다마는
죽였다는 기록마져도 은폐하겠다고 별르는 것이지 이 것이 무슨 증거인줄 아는가 범죄전문가도 알기 어려운 것일세. 바로 얘기를 꾸며서 악인으로 만들고 당연히 죽을 짓을 혀서 죽는 것처럼 살육행위를 철저하게 위장시켜 놓겠다는 다짐의 증거이네. 이정도면 완전범죄를 꿈꾼 정신병자이지 알겠나 ? 인근이 이 말을 듣고도 소름이 안끼친다면 자네는 악마가 된 것이네.탐욕 때문에 수십년 전에 이 사실을 알았어 나도 한 때는 성경책을 달달 외웠지
(신 32:27)
대적을 격동할까 염려라 원수가 오해하고 말하기를 우리 수단이 높음이요 여호와의 행함이 아니라 할까 염려라 하시도다 (정신병)신9:28, 시140:8
사악이 그저 어리석음에 머물면 봐 줄만 하지만 사악이 교활로 진화하면 그 것은 죽여달라고 애원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네. 일호의 양심마져도 깡그리 없애는 이 말 속에 담긴 뜻은
교활하게 자신의 이미 저지른 악독한 범죄에 대하여 꾸며진 얘기로 살아 남은 자에게 기만하는 논리최면을 거는 것이네. 다 죽였는데 양아치처럼 자격지심을 이런 식으로 자기기만적 표현을 써서 자신의 범죄사실을 범죄사실로가 아닌 권세로 권능으로 즉 범접할 수 없는 대적할 수 없는 권능으로 인식시키기 위한 다시 말해 다른 믿음 갖지 못하도록 개목걸이를 걸기 위한 작언이네. 테러집단이 범죄를 저질러 놓고 내가 한 것이라고 자랑하는 것이 이 마음이네. 누구의 마음이겠는가 ? 껍데기 여호와의 마음이겠는가 마을 무당의 마음에겠는가 ? 여호와란 관념의 꼭두각시에 마을 무당이 자신의 죄악을 투영시킨 교활함이지 안그런가 인근이
인근이 참회하게나 불교가 싫으면 믿지 않아도 돼 그러나 악인으로 만들려고 끌고 가지는 말게나.종종 끌려가는 사람이 너무나 불쌍하지 않는가 ? 자식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뭔 죄인가 ? 안 하는게 죄이지 왜 지옥보다 더 나쁜 곳으로 데리고 가려고 하는가 ? 자네나 가게....
혼자 지껄이고 혼자 그 효험을 염려하는 것이 정신병자와 무엇이 다른가 ?
(신 32:28)
그들은 모략이 없는 국민이라 그 중에 지식이 없도다
스스로 중상모략을 자인하지 않는가 자신은 모략이 있는데 저들은 원수는 모략이 없다고
그들의 온갖 지식은 중상모략에 동원하는 것이라고 하지 않는가 ? 헐리우드의 기독교 영화를 보면 반드시 중상모략이 있네. 소품이라든가 배우의 극중 성명이 반드시 공격하고자 하는 성경식 원수의 이메지라도 담고 있지 이래도 여호와와 그 따르는 무리가 악마가 아니라고 하겠나 ? 인근이 자네 정신차리게
(신 32:29)
그들이 지혜가 있어서 이것을 깨닫고 자기의 종말을 생각하였으면 시81:13
쉽게 말혀서 우리가 얼마나 악독한 놈인데 눈치를 못채는가 하는 것이야.살육면허에 중상모략면허에 방화면허에 근친상간 면허에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는 면허를 가지고 있는 악마인데 그 것을 눈치 채지 못하다니 남을 죽이는 것으로서 권세를 삼 던 때이니 악마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난 게지. 인근아 청산할 미신은 우리 토속종교가 아니라 너희 기독교야
자네는 아무말하지 않고 다녀도 성경책을 들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거라네.
자네들의 개쇼를 벌이는 것을 보면 연극배우가 실감나게 하는 것보다 더 실감이 나
(신 32:30)
그들의 반석이 그들을 팔지 아니하였고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어주지 아니하셨더면 어찌 한 사람이 천을 쫓으며 두 사람이 만을 도망케 하였을까
열 사람이 한 사람의 도적을 지키지 못하고 한 강도가 천만 국민을 덜덜 덜게 하기도 하지
그 얘기를 이와같이 날조 각색한 것이야. 여호와가 만 사람을 내 주고 천 살람을 돌려보냈다고 착각한 것이야 대충 쫒다가 보내주니께 그 얘기를 확 바꾸어 표현 한 것이지 당분간 저 혼자 읽은 얘기라고.사기꾼의 화술이 이와같이 교활하니 누가 그를 대적하리요. 우매함를 비웃고 착함을 비웃으니 인류의 미래가 악마의 간교함에 맡겨지는 듯하도다.
그러나 인근아 착각하지 말어라.
눈 떠 있고 귀열린 자가 하늘에 별처럼 많도다.
그들이 침묵한다고 모른다고 생각하면은 큰 오산이다.
(신 32:31)
대적의 반석이 우리의 반석과 같지 못하니 대적도 스스로 판단하도다(주접떠는 것)
도망쳐 나와서 허는 말이다. 인간이 불쌍하여 다 쫒아 죽이지 않음에 얘기를 어설프게 만들어 허세를 부리며 말하기를 우리가 강건함이 저들의 강건함을 이겼도다.
돼지가 호랑이 잇빨 아래서 간신히 빠져 나와 자찬하여 말하기를 호랑이의 반석이 우리의 반석만 못한 것을 호랑이가 알았도다 하는 것과 같으니 누가 이 말을 생판 거짓말이 아니라고 하겠는가 ? 모세여 주접떨지 말게나. 인근이 자네가 일러 주게나.
(신 32:32)
그들의 포도나무는 소돔의 포도나무요 고모라의 밭의 소산이라 그들의 포도는 쓸개포도니 그 송이는 쓰며(근친상간 예찬론 방화 아내 살육<소금기둥이 되었데 글쎼 악질)
이 성격을 보면 얼마나 허세가 강한지 알겠는가 ? 남의 밭 포도 따 먹을 수 없으니 입으로 저주하고 막족하자 애착을 버려라. 즉 내 구신 훌륭하니 내 작품의 구신 따르고 나에게 모든 제물을 갖다 바쳐라 더러운 모세 잔꾀많은 모세야 아 하고 있는 것보다 더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네. 에이 ---- 상종 못할 인가
(신 32:33)
그들의 포도주는 뱀의 독이요 독사의 악독이라(중상모략)
우매하고 탐욕이 많은 자들이 다른 이에 관하여 말할 때는 꼭 제 얘기를 해요
인근이 자네 생각은 어떤가 저 만물을 기르는 하늘의 태양이 독스러운가 무당의 악독을 싼 껍데기 여호와가 독스러운가 일러보게나 ? 과연 그 말이 제대로 알고 한 말인가 의도적으로 중상모략하여 한 말인가 ? 이 만큼 강의를 들었으면 판단하여 알지 않겠나 ?
알고서도 말하기 싫겠지 아직도 조직이기주의 노예로 더러운 자부심을 가지고 있을 테니 말일세 아는가 인근이 자네는 무진장 불쌍한 사람여
(신 32:34)
이것이 내게 쌓이고 내 곳간에 봉하여 있지 아니한가 욥14:17
태양신의 공덕이 피라미드 만들던 노예들의 마음 속에 깃들어 확신으로 차 있는데 조작배기 근친상간의 원조 여호와를 그 속을 후벼내고 심어야 할 일이 태산 같음을 토로한 것이야. 잘 지어놓은 농사를 다 망쳐 놓을 일도 걱정 더러운 잡초를 심을 일도 걱정 걱정이 태산이지 코브라가 살인독을 쏘기 위해 움추러 드는 것과 같지
(신 32:35)
보수는 내 것이라 그들의 실족할 그 때에 갚으리로다 그들의 환난의 날이 가까우니 당할 그 일이 속히 임하리로다(논리최면 작업들어감)
이를 다시 악무는 것 봐라.주어만 바꿔치기 혀서 표현한 것이란게 말여 인근이 자네 물 싸움하는 농부들 봤나. 독한 것으로 치면 농부들이 따라오지 못하지만 꼭 그 모양새 아닌가 ? 힘 없는 농부가 부당하게 아전인수하려다가 뒈지게 맞고 옥물고 벼르는 것과 같지 않은가 ? 내 비유가 딱이지
몇 녀누 주기로 오는 재자연재앙을 이용해 먹겠다 논리최면 술은 익힌 바이니 써 먹을 때가 있겠지 하고 자위 하는 걸세 인근이 아는가 이 마음의 표독함과 악날함과 그 저주의 광독함이 슬슬 겨드랑이 속으로 파고 들어가고 있는 것을 보는가 ? 샤마니즘에 쩌든 사람들 자연재앙을 가지고 논리최면 걸면 잘 넘어가지 안그런가 ?
(신 32:36)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판단하시고 그 종들을 인하여 후회하시리니 곧 그들의 무력함과 갇힌 자나 놓인 자가 없음을 보시는 때에로다(성경기자가 창조주를 가지고 놀아 이래도 되는 )
그야말로 좆심 덜어진 늙은이 아내가 불만으로 가득 찬 것을 걱정하리라고 찬하는 것보게나 인근이 자네모습이네 그러나 자네 마누라도 늙었던디 나가서 허라고 허겄어 아니믄 자네 딸하고 하라고 권할 지도 모르지 속상헌가 자네는 그런 정도는 아직 아니라고 자신을 살 피면 성경의 거짓말이 그대로 드러나네. 보게나 여호와의 말인지 모세의 말인지 이제는 구분이 안가지 예리하게 보면 모세의 말이라는 것이 드러나지 말의 기운의 흐름이라는게 있네 신의 말의 흐름과 인간의 말의 흐름일세.
자네 다시 출가한다고 말게나 들어와서는 안 될 사람이야.
(신 32:37)
여호와의 말씀에 그들의 신들이 어디 있으며 그들의 피하던 반석이 어디 있느냐(남 잘 되는 것 눈 뜨고 봇 봐요)
이게 사기꾼의 능청스러움이네.
천연덕 스럽게
말하잖나.
내가 그 자리에 있었으면
보라 저 태양이 저렇게 작열하고 있지 않느냐 사기꾼 모세여.
간사한 혀를 가진 모세여
저 허공이
네게 철에 맞는 바람과 비구름을 몰아 오지 않느냐 ?
악마 모세여.
눈을 떴거든 보아라.
귀가 열렸거든
들어라.하였을 터인데 나 만나지 못해 사기를 오랬동안 친 것이지
참으로 가련한 자 글을 써서 죽임을 당한 자를 아예 기억 속에서 지워버리겠다고 벼르더니
오늘에 귀 열리고 눈 뜬 자에게 보기 좋게 당하는구나.
(신 32:38)
그들의 희생의 고기를 먹던 것들, 전제의 술을 마시던 것들로 일어나서 너희를 돕게 하라 너희의 보장이 되게 하라 삿10:14
광인이 갈대 허수아비 놓고 장군노릇하는 것과 같네. 나뭇대기 치켜들고 외치는 꼴이라니
눈 뜨고는 못보겠구만 인근이 자네가 섬기는 자여 허풍이 심한 증세가 광증여.
(신 32:39)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줄 알라 나와 함께 하는 신이 없도다 내가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 없도다 삼상2:6, 왕하5:79 온갖 허세 다 떨어요! 기가 차)
늦게 배운 도둑질 밤 샐 줄 모른다더니 모세가 그 짝일세
논리최면 걸 때 써 먹기 좋게 좀 더 필끝으로 치장 좀 허지 그렇게 밖에 못하나. 살릴 놈을 뭐할려고 죽이며 죽일놈을 뭐할려고 살리나 혀꼬부라진 말 방언입네 하고 몇 마디 하면 뿅 가요 그대로 이말을 받아들이게 되는 거지 신기한 일여 전철 안에서 다 분석 해 보았네.ㅎㅎㅎ 참 별 주접을 다 떨데 인근이 자네도 가끔 그러나. 부그러워 할 줄 알게나
사기치는 일이야
내가 자네를 사기꾼이라고 한결같이 부르는 것은 인간의 행동은 인간의 행동이라는 분석 결과이네. 다리는 걷고 혀는 말하는 데 일조를 하고 머리는 계량하고 심장은 피를 돌리고 하는 것이 다 자연의 이치로 그렇게 하는 것이야.
혀에서 음메 소리 났다고 송아지 되는가 ? 인근이 그만 사기치고 돈 벌이 없으면 구멍가게 라도 내서 먹고 살게나
(신 32:40)
내가 하늘을 향하여 내 손을 들고 말하노라 나의 영원히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하이 히틀러 !
(신 32:41)
나의 번쩍이는 칼을 갈며 내 손에 심판을 잡고 나의 대적에게 보수하며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 보응할 것이라( 어이구 영웅 났어 욕이 절로 나와 )
광인이라 치부하면 되는데 하도 개지이랄들을 하고 다니니 몇 마디 허겄네.
저 밖에 모르지 ? 이 것이 악마의 징표야.
저 잘 못한 것은 죽어도 없어요.
특히 악독하고 표독한 자일 수록 이 증세가 심혀
저 밖에 몰라. 저도 입이 있으면 남도 입이 있는 법인데
남 목마른 것은 목마른 것이 아니요 저 목마른 것만이 목마른 것이라는 거야 원 참말로
자네도 그러나
(신 32:42)
나의 화살로 피에 취하게 하고 나의 칼로 그 고기를 삼키게 하리니 곧 피살자와 포로된 자의 피요 대적의 장관의 머리로다 하시도다(살벌에 오싹, 악독에 칠점사 독사가 형님 ! 허겄슈 이 게 신이라면 쓰레기도 이 보단 나요 어느 조폭이 저 안 따른다고 이렇게 이를 간댜 ?)
거듭 독기를 품어 으름장을 놓는구먼
악마의 본색 이러니 내가 자네를 두고 사기꾼이라고 하는게야!
자네 그렇게 사는게 궁색한가 ?
(신 32:43)
너희 열방은 주의 백성과 즐거워 하라 주께서 그 종들의 피를 갚으사 그 대적에게 보수하시고 자기 땅과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시리로다 (남 죽엿는데 제갈량이 들으면 저 것도 수준이라고; 남만을 덕으로서 정복하고 돌아오면서 풍랑을 만나 저 죽은 자들을 위해 제사한 것과 비교함에 질이 보인다. 인간만도 못한 구신 잘들 섬겨보셔유
지옥에서 어여와유 안 허겄나 쯪쯪 개 쇼를 다 해요 )계6:10
제스처도 쓰겠다.이거지 기가 막힌 일이로다.
구미호가 별 재주 다부려유 홀리는 재주는 영 어설픈디 홀리는 것을 보면 홀리는 염력이 보통이 아닌게벼
인근이 대충 그대가 섬기는 여호와의 실체에 대하여 언급했네.
자네가 지금 불교 신자를 꼬여서 이들의 사기행각에 동참시키겠다고 더러운 원력을 세우고 범죄를 저지르는데 그러지 말게나
우리 불자들이 무슨 죄가 있는가 왜 악도로 끌고가려 하는가 ?
2.불교에 대한 김인근의 엉터리 관점과 불교의 보편적 일반적 진리를 추구하는 불교의 진면목
1> 이자는 절에 들어와서 승려노릇 했다고 하나 아주 기초적이고도 기본적인 교리조차도 이해를 못한 것으로 봐서 절에 들어와 머리깍고 무당처럼 살면서 사기를 치다가 효험이 없자 사기가 먹히지 않으니 여수쟁이로 구더기가 똥을 만난듯 사기를 치고 다니는 것임
2>불교가 무신론이라 하는 관점은 기독교의 이원론적인 사기론적 관점으로 봤기 때문이다. 이런 자에게 아무리 설명해도 소용이 없다. 알고자 덤빈 자들이 아니고 설명이 부족해서 하는 주장이 아니기 때문에 사기칠려고 덤비는 자라 어찌 할 수 없고 100%사기꾼이라고 단정짓고 지식이 부족하면 상대하지 안으면 된다.
3> 불교는 나와 남이 모두 부처님과 같이 훌륭한 인격을 갖추어 신을 다스리고 인간을 다스리는 초월적 자아을 성취하자에서 부처님은 그 초월적 자아를 성취할 수 있는 증거로 출현한 것입니다.
이 것이 부처님의 팔상도에서 설명되는 것입니다.
3.
1> 기독교의 조물주란 기본적인 양심을 가진자라면 도저히 주장할 수 없는 새빨간 거짓말
이집트에서 만들어진 유일신 사상과 달력 미이라를 통해서 영생하려는 어리석음을 홀리려고
만 든 사이비 저질 무당교가 기독교이다. 가지고 근친상간하는 씨족을 미화시킨 새빨간 거짓말이다. 창조란 새빨간 거짓말은 위에서 밝힌 바와 같다.
2> 세상의 유일한 것은 사기꾼의 샛바닥 위의 숭악한 악귀뿐이 아니다. 사이비 종교의 실체에 대하여 무지한 것은 일자무식들과 같은 과학자들과 학자들을 동원하여 전혀관계없는 것을 관계가 있는 것처럼 엮은 제2의 사기꾼들의 사술적 학문에 의하여 지탱되어지고 있는 기독교는 성경(범죄지침서)의 이미 기술된 것들에 의해 보기좋게 무너지는 것이다.
3> 살인자를 아무리 과학과 학술서를 동원하여 성인군자로 만든다 하여도 이미 범죄자 스스로 자술해 널리 알려버린 알리바이라는 것이 그 것의 거짓을 드러내는 것과 같다.
4> 기독교는 망했다. 21세기의 윤리와 도덕은 기독교를 용남할 수 없도록 되어 있다.
살인을 해도 사기를 쳐도 중상모략을 해도 기독교는 그들에게 도덕적 책임을 물을 수 없는 집단의 범죄지침서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사기를 연장하기 위해 말하는 것은 이미 기독교가 아니다. 다 훔쳐다가 조립해 놓은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 드러나 있는 것이다.
4. 불교의 방편설이야 말로 마음을 구속하지 않고 마음의 모든 부조리를 타개하고 진리를 드러나게 하는 최고의 가르침이요 이야말로 종교인 것이다.
기독교는 어떤가 나외에 따른 신을 믿지 말라 다른 신을 믿는다면 씨말려 죽이겠다. 위에 인용한 범죄지침구절들에게서 여실히 드러난 악마라 정의할 수 있는 충분조건이 있다. 가장 이기적인(악마적인) 그리고 흉독한 협박과 저주를 보면 그 것을 종교라고 말하는 것이 얼마나 기만적이고 사기적인가 흉독한 것인가가 드러난다. 그리고 기독교사의 피고름내 나는 역사를 훑으면 이 것은 악마라 할 외의 단어를 찾을 수가 없다.
중세에 만들어진 크리스마스 추리는 아함경 속에 나오는 하늘 나무를 표절한 치졸한 물건이다. 불교에서 따간 산타크로스의 보시행은 이 악마를 치장시키고 더 교활한 악마로 만드는데 일조를 했다. 서구의 발전은 기독교의 부정으로 부터 이룩되었다는 사실은 사기꾼들의 혓끝에 가리워져 만은 사람들이 속임수의 마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영국은 인도에서 식민지 착취를 하면서 대장경을 가져다 자국어로 이미 번역을 마치고 있었고 아메리카의 초기에는 미국은 영국의 식민지였었다. 그 후 미국이란 나라로 독립하고 국가 틀을 갖추고자 노력했던 미국의 사상적 결집에 있어 후대의 대통령인 링컨의 대장경의 열람은 자연스러운 일이었을 것이다. 유명한 링컨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는 성경으로부터 독립을 선포한 것인데 이 것은 아함경의 천국이론이다. 아함경에서 천왕은 절대적 신이 아니라 하늘 백성에 의한 상대적 신으로서 백성의 생각이 신통력에 의해 천왕에게 반영되고 신통력에 의해 그 소원하는 바를 성취하게 하는 식의 정치를 한다. 링컨의 민주적 선언은 신에 의한 정치가 아니라 민중에 의한 주권을 선포하고 그 주권을 가진 자로부터 정치이념을 세워 그 주권을 가진 자를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이념 선포인 것이다.
독서광 링컨의 노예 해방의 사상적 토대는 산업화에서 요구되어지고 불교에서 인간의 존엄을 파악하여 마련한 근대의 최고의 인권운동이다. 이 것으로 기독교는 흑인노예를 잡아다 인권및 노동력을 착취했지만 불교는 인간존엄의 진리를 방편적 제시에 의해 링컨에게 주지시키고 노예를 해방시킨 것이다. 어떻게 기독교의 악날성을 불교 위에 둘 수 있단 말인가. 말도 안되는 말이다.
불교의 광명은 어는 사회를 가도 밝게 비추는 데 조금도 그 다함을 저바리지 않는다.
이 것은 기독교 사기집단이 은폐한 력력한 사실인 것이다.
5. 기독교의 비유란 형용적 비유가 아니라 범죄사실의 은폐의 교활성이다.
반면에 김인근이가 순 사기꾼이란 것이 드러나는 것이 바로 백유경이란 경전에 무수히 비유로 설하셨고 부처님께서는 비유로 말씀하시면서 지혜로운 이는 비유를 말하면 잘 알아듣는다고 하셨으며
좋은 명마는 채찍그림자만 보아도 잘 나아간다라고 비유의 총체적의미와 목적적 효과를 그리고 비유에 대한 중생들에게 인지의 필요성을 강조를 거듭하신 사실이 있다. 이 것은 성불암 주지승이라 자칭한 김인근이가 얼마나 사기를 잘 치는 인간인가를 반영한 명명백백한 증거이다.
6.아무것도 모르는 무식한자가 자신의 추악함을 드러내는 무식한 소리를 하는 것은 불교에 해로울 것은 없으나 악마와 같이 이제 갓 입문한 자를 상대로 사기를 치면 모르는 자들이 혹여 갸우뚱할까 하여 몇자적었다. 이정표를 삼기를 기원드리면서 모두 성불하시기를 빈다.
성경을 요약하면 이와같은 주기도문이 만들어지고 이 것은 내밀하게 목사들이 자아최면을 거는 기도인 것이다


Re: 생각속에 악마를 세워놓고 숭배하는 분들을 위해
빛고을
200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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