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의 긴 세월동안 100만 관객의 웃음을 책임진 연극~
'NEW 바쁘다 바뻐'가 신영음 청취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빈민가정이면서도 터무니없는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달동네 사람들.
이들이 벌이는 포복졸도 해프닝과 치열한 삶의 감동으로
따뜻한 주말 계획 세워 보시는 건 어떠세요?
5월 13일 일요일 18시
씽크아트홀(강남고속터미널 센트럴시티 파미에파크 2층)에서 있구요
총 10분 추첨해서 1인 2매로 나눠드릴께요
5월 7일부터 5월 10일까지 말머리 <바뻐>달아서
시사회신청란에 이름과 전화번호 적어서 신청해주세요~
모바일은 2000-801번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서두르세요~
연극<바쁘다 바뻐> 신청하세요~
200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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