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거장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새 영화
<귀향(원제 volver)> 시사회에 신영음 청취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꽃처럼 피어나는 마법 같은 이야기, 영화 <귀향>은
스페인이 낳은 세계적인 여배우 페넬로페 크루즈 주연으로
거칠고 질퍽한 현실을 살아가는 여성들의 이야기에 죽은 엄마의 유령이 찾아온다는
판타지적 요소가 매력적으로 살아나는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시사회는 9월 14일 목요일 저녁 9시 스폰지하우스(구 시네코아 극장)에서 있구요.

개봉전에 미리 보고 싶으신 분은 말머리 [귀향] 달아서
3일(월)부터 8일(금)까지 ‘시사회 신청’난이나
모바일 200-801로 정확한 이름, 연락처 남겨 주세요.
모바일은 유로 서비스로 건당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모두 25명 추첨해서 1인 2매로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당첨자에 한해서 개별연락 드리고 게시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