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영화에서 '절대 음감'을 지닌 천재 소년을 분한 신의재군은
실제로도 피아노 신동이라고 하죠.
인간에 대한 믿음에 더해 클래식의 매력까지 선사하는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
* 시사회 :
5월 23일 (화) 오후 9시 / 서울극장 / 25명(1인 2매)
* 참여 방법
: 19일 금요일까지 '시사회 신청’난이나
모바일 2000-801로 정확한 이름, 연락처 남겨 주시면
모두 25분을 추첨해서 1인 2매로 초대권 드릴께요.
(모바일은 유료입니다. 건당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참 ! 신지혜 아나운서가 중간에 '목소리' 출연을 하신답니다 ~ ^^*
<호로비츠를 위하여> 시사회 신청하세요
200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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