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우리가 흔히 갖는 잘못된 것들이기도 하고
제인 오스틴의 대표적인 작품이기도 하고
당신이 개봉 전에 볼 수 있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기다리셨나요?
이 영화 <오만과 편견>.
<센스 앤 센서빌리티>에 이어서 또 한번
상큼하고 향기로운 제인 오스틴 원작의 고전극을 만나보는 건 어떨까요.
키라 나이틀리가 주연을 맡아서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남겨 줄 거예요.
봄을 기다리는 마음,
사랑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시사회 신청 하세요.
‘시사회 신청’난이나 모바일 2000-801로 정확한 이름과 연락처 남기시면 됩니다.
시사회는 2월 22일 수요일 오후 6시 50분 중앙시네마에서 있구요,
모두 75분, 1인 2매로 준비합니다.
많이 신청해 주세요. ^^
<오만과 편견> 시사회 오세요
200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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