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이벤트 있어요.
하이퍼텍 나다와 함께 하는 2005 나다 마지막 프로포즈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한 해가 저무는 12월,
하이퍼텍 나다에서는 올 한 해 극장가를 수놓았던 영화 중에서
관객과의 만남이 짧았다고 생각되는, 다양한 주제와 장르의 품격있는 영화들을 모아
만나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터널 선샤인>, <아무도 모른다>, <카페 뤼미에르>, <여자 정혜> 등
내로라 하는 작품들을 다시 한 번 볼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지난 토요일 12월 17일부터 시작된 <2005 나다 마지막 프로포즈>에
신영음 청취자를 초대해요.
오늘(19일, 월) 하루 신청 받아서 15분 추첨해서 1인 2매로 초대권 드립니다.
‘시사회 신청’난이나 모바일 2000-801로 말머리 [나다]달아서
정확한 이름, 연락처 남겨 주세요.
모바일은 건당 1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766-3390, 하이퍼텍 나다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