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정말 우리를 버린 걸까? ...
영화 <아무도 모른다>.
꽤나 가슴 저리고 마음 아픈 내용이지만
담백하고 깔끔하게 그려진 영화입니다.
이미 개봉은 했구요,
신영음 청취자 여러분을 위해 초대권 마련했어요.
다음주, 4월 11일부터 한 주간 하이퍼텍 나다와 시네코아 중에서
편한 장소, 편한 시간에 볼 수 있습니다.
'시사회 신청' 난이나 모바일 2000-802로 신청해 주시고
신청자 중 20분을 추첨해서 1인 2매로 드릴께요.
정확한 이름, 연락처 남겨 주세요.
신청은 금요일 8일까지 받겠습니다.
<아무도 모른다> 영화 보고 싶으신 분은 신청해 주세요.
200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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