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스케치939 애청자 최성일 입니다.
화요일 코너 <같은제목다른노래,같은노래다른느낌>에 노래를
추천합니다.

Art Garfunkel 과 Louis Armstrong이 각 각 불렀습니다.
Art Garfulkel의 것은 샘쿡과 Herb Alpfert가사에 Lou Adler가 작곡을 했습니다.
평범한 Melody에 그에 맞는 화음이 잘 어울려 듣는이의 귀를 즐겁게 합니다.

두곡 모두 개성이 있고 또 좋은곡입니다.함께 들어보면 미묘한 차이를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