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입니다..
◐ 펀치 <안녕 내 전부였던 너>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하루에도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인연을 쌓아가고 있는데, 그 인연의 대부분을 아무렇지 않게 여기며 살아가는 건 아닌가 합니다..
물론 그 모든 인연을 다 소중히 하고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우리가 언제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다시 만나게 될지 모르는 일이기에 가능하면 마주치게 되는 모든 인연에게 다 친절하게 대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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